임팩트 지려버리네요

안마 기행기


임팩트 지려버리네요

꼴리브영 0 77,010 2023.09.05 18:04
돌벤져스
아라
주간

돌벤져스의 사랑스런 아라를  만나고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ㅋ

 

아담하지만 몸매가 대박이네요 

 

피부도 부드럽네요.

 

가슴과 엉덩이도 탱글탱글 ㅋㅋ 거기에 자연산

 

어린게 좋긴 좋아요 ㅋ

 

얼굴은 귀여움과 청순함이 공존합니다 ㅋ

 

이뻐요 와꾸로는 깔게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 둘이서만 있을때 아라는... 야합니다.ㅎㅎ

 

순진한듯, 청순한 미소는 곧 섹시하고 야시시한 웃음으로 바뀌고...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몸을 밀착하며 살갑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곧 서로 옷을 벗겨내고 키스하고 물고 빨고...

 

제가 헉헉대면서 거친 숨을 쉬니, 아라도 흥분되는지, 막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아라에게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데, 그게 절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대고, 다시 마구 키스를 퍼붓고...

 

제 주니어를 거침없이 빨아대면서 눈을 마주치고...

 

저도 흥분도가 너무 높아져서 

 

아라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했습니다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허리와 골반을 지나면서 제 혀가 닿자, 몸을 움찔거립니다.

 

아라의 엉덩이도 찰지게 만지고 빨아주고서...

 

다리를 벌리고 봉지에 들이댔습니다.

 

막 흐느끼고 몸을 비틀고, 난리가 나네요.

 

흥건하게 적셔주면서 물도 뽑아주고요.

 

뜨겁게 반응해주는 아라를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이제 해달라는 아라의 말에 다시 제 주니어를 내미니, 미친듯이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CD 씌워주고...

 

아라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줬습니다.

 

쑥~ 밀어넣으니, 꺄~ 하며 받아들이네요.

 

뒤치기로 시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아라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듣기좋네요.

 

아라에게 올라가라고 해서 여성상위도 잠시해보고...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요~

 

힘차고 거칠게 박아주니, 제게 매달리면서 흐느끼더군요.

 

격하게 아라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시원~ 하게 싸고나서 아라랑 한동안 안고 있었죠.

 

마무리까지 모두 쌀 수 있도록, 떨어지지않고 저를 쓰다듬으며 붙어있더군요.

 

예약하기가 힘들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ㅋ

 

출근도 잘 안하는데 이렇게 이쁘고 잘하는데 예약이 쉬울리가 없죠 ㅎㅎ

 

저는 그래도 아라 계속 볼려구요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99 강남_돌벤져스 오감을 다 깨워버리네요, 한시간 내내 빨리고싶었던 종국사랑 03.30 50122 0
3898 강남_돌벤져스 아끼는 지명 안왕재 04.01 47431 0
3897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즐기자 안왕재 04.02 48864 0
3896 강남_돌벤져스 너는 목소리도 이쁘꾸나 안왕재 04.03 47041 0
3895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47176 0
3894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41259 0
3893 강남_돌벤져스 표정까지 예술이네 모찌구찌 04.08 42984 0
3892 강남_돌벤져스 반전미 보소 일리에일리 04.10 43681 0
3891 강남_돌벤져스 여친같은느낌 맵찌리쩌리 04.11 43842 0
3890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4.12 43339 0
3889 강남_돌벤져스 분명 콘을 꼇는데 댓글+1 소간쥐 04.15 43510 0
3888 강남_돌벤져스 와꾸 담당의 자격 댓글+1 승회야 04.16 42349 0
3887 강남_돌벤져스 남자들이 환장할스타일 승회야 04.18 43513 0
3886 강남_돌벤져스 누가봐도 최고다 양념자지 04.20 43422 0
3885 강남_돌벤져스 보약 한사발 발키리일대장 04.23 42692 0
3884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일타강사 김김진진우우 04.25 43522 0
3883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 선수네 맵찌리쩌리 04.26 44029 0
3882 강남_돌벤져스 보증수표 발키리일대장 04.28 42611 0
3881 강남_돌벤져스 똘똘이가 벌떡하네 소간쥐 04.30 41715 0
3880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놀았다 맵찌리쩌리 05.02 41730 0
3879 강남_돌벤져스 너도 나만큼이나 느꼈으면 좋겠다 승회야 05.07 33261 0
3878 강남_돌벤져스 역시 여자는 이쁘고 봐야됩니다 모찌구찌 05.08 33578 0
3877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탐하다 아직싸지마 05.09 31958 0
3876 강남_돌벤져스 이건 일부러 조이는게 아니에요 sk2088 05.10 31391 0
3875 강남_돌벤져스 붕가붕가를 위해 태어난 언니 같아요 모찌구찌 05.11 30914 0
3874 강남_돌벤져스 프로폐셔널한 행위예술가 댓글+1 종국사랑 05.12 32772 0
3873 강남_돌벤져스 극락다녀왔습니다 스카이롸버 05.13 27999 0
3872 강남_돌벤져스 여운이 길어요 양념자지 05.15 29671 0
3871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터 널 사랑해도 되겠니 강동왕자 05.16 30986 0
3870 강남_돌벤져스 저는 당분간 헤어나오지 못할것같습니다 임좌진장군 05.17 30006 0
3869 강남_돌벤져스 운수 좋은날 댓글+1 안왕재 05.19 26499 0
3868 강남_돌벤져스 해피바이러스의 그녀 불다리 05.20 25298 0
3867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로 노선변경 웨이타어딨어 05.22 24276 0
3866 강남_돌벤져스 우정이 돈독해지는 방문 강동왕자 05.23 21698 0
3865 강남_돌벤져스 미친 필견녀네요 모찌구찌 05.24 21764 0
3864 강남_돌벤져스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문지기 05.25 21943 0
3863 강남_돌벤져스 나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 승회야 05.27 19555 0
3862 강남_돌벤져스 어려서 가능한 쪼임 듀랭이 05.29 17311 0
3861 강남_돌벤져스 그저 빛 듀랭이 05.31 15224 0
3860 강남_돌벤져스 수려한 와꾸 이학봉선생 06.01 15018 0
3859 강남_돌벤져스 중독으로 가는길 민철희 06.02 14867 0
3858 강남_돌벤져스 오늘 만남 베리굿 웨이타어딨어 06.04 10515 0
3857 강남_돌벤져스 미친거야? 이학봉선생 06.05 11395 0
3856 강남_돌벤져스 콩깍지 씌였어요 양념자지 06.07 10540 0
3855 강남_돌벤져스 이게 얼마만이야 지방시매니아 06.08 9806 0
3854 강남_돌벤져스 자연산이 최고야 김김진진우우 06.09 9393 0
3853 강남_돌벤져스 이게 단독코스다 양념자지 06.11 8656 0
3852 강남_돌벤져스 잊을 수 없는 맛 설영욱z 06.12 8798 0
3851 강남_돌벤져스 호랑잌ㅋㅋ기운이 솟아나욬ㅋㅋ 지방시매니아 06.14 7522 0
3850 강남_돌벤져스 한시간을 완벽하게 구성해버리네 백호백호강 06.15 832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