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에이스

안마 기행기


진정한 에이스

알몸왕자 0 57,028 2023.10.17 17:26
돌벤져스
1015
아라
주간
10점

벌써 다섯번째 보는 아라언니입니다 ㅋㅋ


솔직히 이정도까지 본 아가씨도 제 안마인생에서


난생 처음 잇는 일이며


오늘 보고도 다음번을 벌써부터 기약하기까지


제가 아라에게 홀려도 단단히 홀렷나봅니다.ㅋㅋ


이런 언니도 정말 찾기 드문데 말이죠 ㅋㅋ


똑똑똑 문열리는데 보자마자 어린티도 확 나죠 ㅋㅋ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역시 영계입니다


노련한 언니들이랑은 다른 맛으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표정이 너무 밝고 좋네요 ㅎㅎ


성격도 좋고 말투도 애같은 느낌이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습니다. 


연애감은 나이가 어리기에 그냥 깡패 그 잡채~ㅋㅋ


피부 살결이며 물나오는 느낌이며 쪼임이며 탄력까지 영계영계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쥬


아 서비스쪽은 정성스럽게 열심히는 하지만 하드한걸 기대하시면 안댑니다 ㅋㅋ 


그치만 어떻게 해서든 좋게해주려하고 그래서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면서 가르쳐준대로 하니까 또 제가 아 좋다 이러니까


본인도 즐겨가며 진행합니당 ㅋ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애무 공략들어가니까. 숨겨도 티가 나는 반응이 다 보입니다.


발가락을 움켜쥐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이건 느끼고 있는 신호지요


그리고 합체해서 온몸으로 느끼는데 살이 뜨거워 지고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이상태로는 못버티겠다 싶은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힘껏 마무리 하고선 이마에다 쪽 해주고 해체 했습니다.


오늘도 뿌듯한?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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