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안마 기행기


오 나의 여신님

종뽕이 0 101,386 2022.02.12 01:47
돌벤져스
2/11
나나
야간
10점

나나여신님 예약하고 냉큼 업장으로 달려갑니다~


나나님을 보러갈때면 소풍가는 아이처럼 늘 설렌답니다 참 신기^^



신나게 뽀득뽀득 씻고 여신님 영접을 위해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해둡니다.


직원분 안내받아 어두운 복도를 지나 밝은 여신님 방으로 입성~^^


역시 맨날 봐도 눈부시게 아름다우십니다..^^ 이러다 로진될듯...ㅋㅋ


나나님과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며 이쁜 시간을 보내는 와중


슬슬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설레이는 구절 "씻자 오빠"~^^


옷을 벗은 나나의 몸매는 진짜 죽입니다 예술 그 자체에요...


얼른 씻고나와 침대에 마주보며 걸터앉으니 심장이 쿵쾅쿵 장난없습니다~


저를 먼저 뉘여 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Y존까지 훑어주시는 모습에


제 아랫도리는 봉긋봉긋 힘이 빠질 새가 없습니다


긴 시간 빨리고나니 어느새 몸도 달아올라 나나와 공수교대를 요청~


저도 위부터 아래까지 아주 조심스럽게 훑어내려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에 빨면서도 꼴려버립니다..허헣..


나나도 달아오른게 느껴져 서로 달아올랐으니 이제 경건한 합체시간이지요~


뜨뜻한 그곳에 진입하니 힘이 아주 바짝 들어갑니다.


종아리 부여잡고 올곧이 이 느낌을 느껴갑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오늘 좀 피곤했던 상태라 사실 마무리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지않을까 내심 걱정많이했는데


나나님 앞에선 허튼생각 이었나봅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나서 꼭 껴안고 잠시 여유를 만끽합니다..


같이 가쁜 숨을 헐떡이며 있는 이 순간이 정말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싶을정도입니다..^^


역시 나나..제 영원한 1지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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