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처자 또 없습니다

안마 기행기


이런처자 또 없습니다

발키리일대장 0 149,404 2022.01.04 22:26
돌벤져스
차차
야간

연초라 그런가 손님들 무지하게 많네요 


전 차차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탈의하고 대기실에서


잠깐 기다리다보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차차방 들어갔습니다 


음료한잔 마시면서 미팅하고 타임이 딱 맞아떨어져 차차보기로했습니다


입실부터 상큼한 웃음을 지어주면서 담배한대같이 태우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으려는데 여기서부터 극강 하드코어가 시작되네요


서비스가 그냥 후덜덜;; 말로 표현하기힘든 고문아닌 고문을 당하면서 


제입에서 끙끙 소리만 몇번 뱉었는지 정신이 없을정도였네요 그러면서 언니의 필살기가..  


내용자체를 미리 말씀드리면 재미없으니까 직접 받아보시길..ㅎㅎ


아무리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 많이봤지만 그중에서도 차차는 탑이네요


혀부터도 그런 요물이없을정도로 글로 쓰기 애매한부분까지 아주 찌릿찌릿합니다


이건 진짜 받아봐야 이해하실텐데.. 애무가 끝장납니다 ㅋㅋ


그러다 이어져 69로 시작해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빨리 흘러가는줄도


모르고했네요 발사를하고도 한번더보고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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