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정하는

안마 기행기


누구나 인정하는

문지기 0 41,290 04.18 10:45
돌벤져스
331
하진
주간
10점

자타공인 돌벤져스의 공식 튜브녀라고 칭해지는 하진언니를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조금 더 보태면 이제 강남엔 튜브타는 언니가 몇 남아있지 않아 희소성이 돋보이죠


곰곰 생각해보니 엔에프들은 제가 검증을 다 하고 두루두루 돌면서 안본언니 없다 생각했는데


하진언니만 안봤더군요..? 헐..ㅋㅋ 오늘 오랜만에 초접인 언니를 보아 굉장히 기대감에 사로잡힙니다


튜브라는게 말만 들어봤지 물다이보다 더 괜찮은건가? 라는 혼자만의 유추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직접 부딪혀보고 느껴보자로 결론내리고 얌전히 방에 입성합니다~ㅋㅋ


솔직히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여태 봐왔던 어리거나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섹시하게 생기기도 했고 무엇보다 분위기를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왔냐는 질문을 뒤로하고 언니와 담배를 한대씩 나눠피우고 캔커피를 나눠마시며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는 입실인사에 오랜만에 처음보는 이 기분을 즐겁게 만끽해봅니다 


슬쩍 옆에 세워져있는 회색빛깔의 튜브를 보니 바로 저거구나 내가 생각했던 바로 저것이구나!를 


속으로 연달아 외치며 이미 매체로서 많이 접해본 동영상이 많기때문에 딱 그 장면 하나만 생각했습니다~ㅋㅋ 


이따가 내가 저 튜브를 탈때 여태 봐왔던 그 모습이겠거니 생각하며 서비스에 돌입~하지만...


눈으로 본것과 제 살끝 제 몸으로 느낀 서비스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닫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았습니다.. 당연히 미끌미끌한걸 바르고 여자가 제 몸을


여기저기 훑어주며 간지럽혀주는데 발기는 꼿꼿해지고 이게 뭔가 물다이하고는 질이 다른 서비스라고 해야하나요?


하늘을 떠 다녀본 적은 없지만 만약 하늘을 떠 다닌다고한다면 그게 이 기분 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요...ㅋ


나름 물다이를 타며 간지럼도 안타던 불감증 초기증세를 보이는 제 몸뚱이에 신선한 전기충격기를 댄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처럼 어느정도의 높이도 있지않고 바닥과 많이 밀착되있는터라 움직이기도 편했고 여기선 내려가도


다리가 후덜덜 떨려도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열심히 참아냈습니다.


튜브위에서 싸도 됬을법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는 역시 연애로 빼야 시원하게 빼는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기에요..ㅋ


이미 달구어질때로 달구어진 몸을 이끌고 섹시한 언니와 연애를 하는데 거리낄게 있겠습니까~


오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흥분도가 가득 있는 채로 시원하게 방출해냈습니다~


아까 튜브에서 받은 바디서비스가 몸에 아직도 박혀있는건가 쌌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풀리지않아 애까지 먹었답니다...ㅋ


서비스를 할거라면 정말 이 언니처럼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불감증이라는 고충까지 갖고있던 저에게


모든 걸 고쳐준? 그리고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하진언니..이게 최고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71 강남_돌벤져스 신선한 반응이네요 양념자지 04.10 38046 0
3370 강남_돌벤져스 아 나가기싫어 소간쥐 04.09 40283 0
3369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즐겨버리네 댓글+2 소간쥐 04.09 40327 0
3368 강남_돌벤져스 즐달 잡으세요 큰것만주세요 04.09 38451 0
3367 강남_돌벤져스 이런 텐션은 너무나 환영 맵찌리쩌리 04.09 40181 0
3366 강남_돌벤져스 이런 미친 연애감은 타고나는거죠 낙범이 04.09 41136 0
3365 강남_돌벤져스 3분컷 당했지만 행복합니다 ㅜㅜ 모찌구찌 04.09 40803 0
3364 강남_돌벤져스 숨은 진주 똥깡아 04.09 41778 0
3363 강남_돌벤져스 지명감 발견이요 김김진진우우 04.09 41466 0
3362 강남_돌벤져스 내게 안성맞춤 양념자지 04.09 41173 0
3361 강남_돌벤져스 메인메뉴도 좋고 서브메뉴도 좋고 임좌진장군 04.09 37974 0
3360 강남_돌벤져스 너는 1분 1초도 다 계획이 있구나?? 댓글+1 종국사랑 04.09 42114 0
3359 강남_돌벤져스 얼굴에 써있어요 승회야 04.09 41655 0
3358 강남_돌벤져스 이맛이죠 지방시매니아 04.09 38731 0
3357 강남_돌벤져스 초짜는 같이 느껴주는것만으로 감사하죠 댓글+1 임좌진장군 04.08 39204 0
3356 강남_돌벤져스 표정까지 예술이네 모찌구찌 04.08 40541 0
3355 강남_돌벤져스 역시 취향적격은 실장님의 몫이죠 모찌구찌 04.08 40860 0
3354 강남_돌벤져스 세번의 발사 종국사랑 04.08 40117 0
3353 강남_돌벤져스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 승회야 04.08 38954 0
3352 강남_돌벤져스 소원을 이뤘습니다 양념자지 04.08 40982 0
3351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끈적할수가 소간쥐 04.08 41885 0
3350 강남_돌벤져스 인증완료! 큰것만주세요 04.08 41522 0
3349 강남_돌벤져스 너무 완벽했던 그녀 맵찌리쩌리 04.07 39259 0
3348 강남_돌벤져스 극강의 서비스 댓글+1 민철희 04.07 42041 0
3347 강남_돌벤져스 난 오늘 성장했다 김김진진우우 04.07 43933 0
3346 강남_돌벤져스 이 맛에 지명본다 도규 04.07 40298 0
3345 강남_돌벤져스 격렬했던 우리 안왕재 04.07 39976 0
3344 강남_돌벤져스 떡감 넘버원 댓글+1 웨이타어딨어 04.06 42688 0
3343 강남_돌벤져스 토요일의 로또 소간쥐 04.06 40173 0
3342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클럽온다 큰것만주세요 04.06 46143 0
3341 강남_돌벤져스 꿈에도 나오겠다 맵찌리쩌리 04.06 40481 0
3340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38582 0
3339 강남_돌벤져스 내 여친이였으면.. 똥깡아 04.06 40882 0
3338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41557 0
3337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제 촉은 적중 댓글+1 알몸왕자 04.06 40407 0
3336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42902 0
3335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41387 0
3334 강남_돌벤져스 같이 즐기는게 최고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모찌구찌 04.05 40627 0
3333 강남_돌벤져스 여장부에게 먹힌날 알몸왕자 04.05 42602 0
3332 강남_돌벤져스 조금 특별한 휴무 웨이타어딨어 04.05 42156 0
3331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42264 0
3330 강남_돌벤져스 요즘 초짜들 무섭네요 승회야 04.05 40948 0
3329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묘미는 이거거든요 술마황 04.05 41216 0
3328 강남_돌벤져스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4.05 42733 0
3327 강남_돌벤져스 행복 바이러스 일리에일리 04.05 43049 0
3326 강남_돌벤져스 정신 나가버림 발키리일대장 04.05 43199 0
3325 강남_돌벤져스 보물급 초짜 웨이타어딨어 04.04 41293 0
3324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45212 0
3323 강남_돌벤져스 피부 미끄러지는거봐 큰것만주세요 04.04 44162 0
3322 강남_돌벤져스 이런 아가씨 어디서 보나여 맵찌리쩌리 04.04 4309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