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은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도착해서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한적해 보입니다 아싸 오늘 빠르겠다

실장님에게 은솔요~ 하고 말씀 드렸는데.....

네?? 뭐라고요? 제가 잘못들은거 아니죠? 3시간 이랍니다

아니 지금 빠에 저 혼자인데요???

이미 위에서 티비보고 기다리는분들이 있으시다는... 하....

그렇죠 내가 봐서 좋은거면 남도 좋겠죠 그런거죠 ㅜ ㅜ

이래서 인기 좋은 친구들은 볼수 잇을때 마음껏 봐야 하는데

저는 시간이 애매해서 자꾸만 타이밍을 놓쳐버립니다

하지만 언제나 저는 강한 의지가 있으니까 기다려보기로 했지만 아 뭐하지

어째든 밥좀 먹고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티비 보면서 조금 뒹굴 거리다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게임 했다가 뉴스 봤다가....

혼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나서야 안내를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일단 찐한 포옹을 해줍니다

보자마자 포옹하니 은솔이도 당황해서 놀라네요

가만히 있어봐 기다린 시간 보상좀 받아보게 했더니 웃으면서 오빠 올라가서 다보상해준답니다

그래도 보고나니까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내려서 관전좀 하면서 돌아다닙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둘이서 놀아야지

하지만 어디 그게 되나요 ㅋㅋㅋㅋ 눈앞에 펼처진 컬쳐쇼크

슈트하우스 이건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정말 봐도 봐도 저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고 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것 같아요

구경도 맘껏 즐기고 은솔이랑 의자에서 므흣한 시간을 보냅니다

와꾸는 다들 알잖아요 아이돌급의 어리고 이쁜 박보영삘!!

안마에서 박보영와꾸라니 대박 대박 초대박외모

역시 떡감 좋고 애무도 아주 부드럽고 지명할만합니다

방으로 가서 샤워하고 침대에서 찐하게 애무를 받습니다

다시 나가서 놀다가 밖에서 할까 했는데 그래도 방안이 편해서 다시 들어 옵니다

부드러운 애무가 들어오고 역립도 해보고 이제 떡만치면 끝납니다

오늘은 애무가 좀더 길게 들어오네요

요즘 운동하는지 몸매가 더욱더 탄탄해진것 같아요

보고만 잇어도 자동 발기되버립니다 ㅎㅎ

둘이서 찐하게 러브스토리 한번 찍고 씻고 작별 했습니다

은솔이는 정말 너무 이뿐것도 이뿐건데 마인드가 딱 된 언니라서 자주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