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솜사탕 처럼 달콤하면서 푸딩 처럼 부드러운 자연 가슴 귀염 와꾸 미유...!
간지니| 배터리 | |
| 미유 | |
| 주간 |
그냥 생각없이 방문했다가 추천받아서 미유 보고
정신이 번쩍한 후기입니다.
사실 가기전에 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랫도리가 시키는대로
갔던 거같습니다.
그닥 몰리지 않은거같은데 왜 이리리 자랭이는 미친놈처럼 발귀를 하는지ㅎ
아무튼 그렇게 방문을 해서 계산후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실장님이 와서 미팅을 하면서
이것 저것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는데 솔직히 머리에
떠오르는 느낌이 없어서 옆에 있던 책으로 된 자기소개서같은걸
같이 보면서 같이 상담하다가 미유로 결정했습니다.
들어가기전 파악한 정보는 영계 자연디컵 통통 글램 떡감좋구
손님들한테 요즘 정말 인기 많고 재접 많은 아이라는 소개
머 실장님이면 다 저정도 말하는거구 실제는 봐야 알지 싶었지만
그래도 꼼꼼히 신경써주는걸 보니 그래도 반은 맞는 말이겠지
하는 기대로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 진짜 순딩한 대딩 그 자체입니다.
밝고 환하지만 수줍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모습을 모니
아 이게 선수느낌 제로라는게 역시 이런거군 싶어서 정말
인사하고 나서 같이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아이가 어리고
선수티가 안나서 그런지 공기마저 어리고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 ㅋ
그래소 본론은 정말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원래 이쪽 일을 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데 하는거보면
정말 연기가 아니라 오래 안해서 서투르고 몸에 베이지 않은게
티가 납니다. 특히나 손님응대 하면서 순간순간 나오는
리얼 민간인 스러운 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들이 있져.ㅎㅋㅋ
미유는 진짜 몸 비틀고 소리내는것과 몸에서 가슴이 커지고
다리에 엉덩이에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부르르 떨리는게 정말
이건 연기라고 할 수 없는 그런 야한 반응이 나옵니다.
제가 떡을 잘치는 것도 아닌데 마치 떡잘치는 남자가 된것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민감한 반응에 이것저것 빼면서 몸사리는
그런것도 없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감동마저 받았습니다.
생각없이 갔다가 정신 번쩍들고 왔네여.
정말루. 징글징글한 일에 시달려서 신물이 났거나
신선한 느낌의 달림이 필요하신 분을께서는
필견해야할 아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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