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귀요미가 남자를 홀릴 줄 아네요 ㅎ
레알맹신중| 배터리 | |
| 지민 | |
| 야간야간 |
예전에 지인에게 이야기 들은적이 있습니다.
배터리 클럽에 진짜 작고 귀여운 아이가 있다고
이름을 까먹고있었는데 운좋게 이번에 만나고왔네요
지민이는 민필에 영계느낌의 얼굴이였죠
강아지상의 얼굴은 그 귀여움을 더욱 극대화해주는 느낌
로리한 만큼 키도 150후반정도이며 슬림한 몸매가 굿!
자연B컵 가슴은 처짐없이 탱글탱글한게 아주 좋았네요
어린 느낌만큼 성격도 참 발랄하고 애교스러웠죠
배터리 클럽에서 많은 여인들과 키스를 나누며 즐기고있었죠
나의 곧휴를 빨고있던 지민이가 한 마디 하더군요!
"오빠 자꾸 바람피울꺼야? 나도 키스해줘!"
눈을 흘기며 질투를하니 어찌나 귀엽던지 .....
맛보기도 빼고 바로 지민이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해버렸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지민이를 껴안고 침대에 앉았습니다
눈웃음을 보여주며 나의 입술에 끝없이 뽀뽀하는 지민이
어찌나 애교도많고 남자를 홀릴줄 아는지 ....
서비스고 뭐고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 지민이 핥아먹었습니다
역립반응도 매우좋았고 작은꽃입에서 물도 어찌나 잘나오던지....
바로 콘을 장착하고 비좁은 동굴에 겨우겨우 삽입!
눈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표정이 정말 야릇했던 그녀
정상위에서 진득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까지했네요....
"너무 좋았어 오빠 .... 나 키스해줘 ..."
사정 후에 바로 빼지않고 바로 키스를 해달라는 그녀
참 .... 사랑스럽지 않나요? 후기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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