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에 씨유는 강남에서도 너무나도 유명한 매니저죠

정말 오랜기간 씨유를 접견하고싶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만났네요

샤워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았고 엘베에서 씨유를 접견했습니다.

누가봐도 이쁜얼굴에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거기에 부드러운 손길과 귀여운 부산사투리

엘베에서 나의 가운을 풀어헤치고는 자연스레 스킨쉽을 유도하는 여자

이쁜여자의 이런 유혹은 언제나 콜 아니겠습니까?

씨유의 손을 잡고 함께 슈트하우스에 입성했습니다.

다양한 매력으로 나를 반겨주던 배터리의 여인들

그리고 나를 복도의 중앙으로 안내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던 씨유

그 이쁜얼굴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어쩜 이렇게 좋은지

이런거보면 저는 어쩔 수 없는 와꾸족인가 봅니다ㅎ

복도에서 맛보기를 끝내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죠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뭐랄까요 막 애교가 많은 성격은 아니지만 착한마음씨가 느껴진달까?

물다이 위에서 씨유는 정석적인 서비스로 나의 몸을 흥분시켰고

침대 위에서는 환상적인 섹스킬과 쫄깃한 떡감으로 나의 정액을 뽑아갔지요

완벽함에 완벽함을 더한 느낌을 주는 씨유와의 달림

외관적인 모습도, 그녀의 하드한 마인드도 .. 제대로 느꼈고

왜 사람들이 그렇게 씨유를 지명하는지 느낄 수 있던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