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에 올라갔을때 

구릿빛 슬래머가 손님에게 강력하게 서비스한느걸

몇 번 본적있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그 매너지의 이름은 헤네시였습니다.

2~3번정도 다른손님에게 서비스하는걸보고

와~나도 저런 서비스 받아보고 싶다 이런생각을 했거든요

대기시간동안 헤네시 후기 보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엘베에서 만난 헤네시는 .... 어우야 시작부터 화끈하네요

클럽층에 도착했고 복도에서 적극적으로 키스를하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손을 움직이며 서비스하는 스타일이네요

복도에서 잠시 뒤치기를 한다음에 물다이 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담배피면서 약간의 휴식겸 대화를 나누고 빠르게 물다이 서비스 진행했습니다

뭐랄까요 응꼬며, 잦이를 굉장히 짜릿짜릿하게 자극한다?

응꼬애무,존슨애무,알애무 모두 자극적이지만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온 몸이 탄탄해서 팅팅 튕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저는 시체처럼 가만히 .... 헤네시에게 당해버렸습니다

여상으로 팍팍팍 내려찍어주는 스킬 강력한 스킬!!

뒤치기로 팍팍팍 앞뒤로 흔들어주는 섹녀네요

정상위 뒤치기 여상 한번씩 더하고 지려버렸습니다

관전으로 궁금했던 헤네시를 직접봐서 좋았습니다

관전했을때의 서비스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역시 배터리는 ...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