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자친구(일명 여친이)

⑥ 업소 경험담 :

10월 두번째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연휴엔 뭐다? 달림이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발길이 닿은곳은 배터리!

동아실장님과 바로 미팅을 했고,

오랜만에 여자친구(이하 여친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여친이야 뭐 언제봐도 즐달 보장인 매니저라

샤워하면서 콧노래가 룰루랄라 나오더군요

제 차례가 되었다고 엘베앞으로 안내를 받았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여친이를 만났습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엘레베이터에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존슨 공격당했네요

그리곤 여친이와 손잡고 클럽 복도로 갔습니다

6~7명의 매니저들이 우르르 저를 덥치고

여친이가 그사이에서 사까시를 해줬네요

여러명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다보니 금새 풀발기!

여친이가 콘끼어주더니, 뒤치기로 밖아달라고 유혹을......

뒤치기로 오랜만에 여친이 봉지맛 느끼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여친이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여친이는 완전 밀착형의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끝없는 똥까시, 꺽기, BJ 애무까지 잘하는 여친이입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침대로 가서는 여친이를 눕혀놓고 다리를 벌려 꽃잎애무를 했습니다

언제 맛봐도 맛좋은 여친이의 매끄러운 피부와 깔끔한 봊이

적당히 애무를 즐기다 콘을 장착하고 바로 파워피스톤질!

어리다 보니, 여친이 쪼임 상당합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꼴리던지

한참 그렇게 즐기다가 싸버렸고,

여친이가 저를 놔주지 않아서 나가기 직전까지 딱달라붙어있었네요

역시 여친이 애교짱 매미모드짱!

연휴끝나기전에 한번더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