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막히는 강남길을 뚫고 배터리로 들어갔습니다.

여성미 넘치면서도 한편으론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척 색기도 느껴지는... 히든.

손님 대하는게 무척 자연스럽고 서비스나 애무도 참 능숙한 언냐였습니다.

톡톡 튀는 매력, 기분좋은 대화.

물론, 히든의 외모도 맘에 듭니다.

상큼하고 색기있고, 매력적입니다. 예뻐요~

섹스러움이 느껴지는 히든이의 눈빛과 함께...

상당히 볼륨감 있는 몸매.

C사이즈라고하는 가슴은 예쁘고 탱글탱글 좋습니다.

모양과 탄력 모두 최고~

제 호흡이 거칠어지자, 히든이도 그에 자극받는듯 합니다.

정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제걸 빨아먹습니다.

일단, 애무스킬이 무척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은 은근하고 부드럽게...

하지만 엉덩이를 강하게 흡입하곤, 거침없는 똥까시로 제 정신을 쏙 빼놓네요.

앞판 애무는 그야말로 끈적하고 질퍽하게~

참을수 없어, 히든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히든이도 저와 혀를 섞으면서 강하게 키스를 해줍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사까시... 부드럽다가도 어느순간 강하게 흡입해줍니다.

히든이의 섹스런 마인드와 애무에 저도 모르게 크게 신음해버렸습니다.

침대에서 섹스런 요부애인으로 절 덮치네요.

히든이와 서로 끌어안고서 그야말로 물고빨고 했네요.

히든이의 애무도 강력하지만, 제 애무에 그야말로 몸을 떨면서 흐느끼는 히든이의 반응에 그야말로 완전 흥분해버렸습니다.

한껏 선 상태로... 준비물 착용하고 히든이에게 넣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고...

히든이와 그야말로 뜨겁게 섹을 해버렸습니다.

히든이 봉지의 그 살아있는 쫄깃함.

그리고 그녀의 장난아닌 허리놀림.

히든이와 서로 끌어안고 격렬하게 해댔네요.

그러다 마침내 짜릿한 순간이 오고,

잔뜩 사정해버립니다.

사정하는 절 격하게 안아주면서 끝나고나서도 찐뜩한 키스를 해주는 히든이였습니다.

히든이는 그야말로, 여자와의 섹이 이렇게도 맛이 있다는걸 제대로 맛보여주는 그런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