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보다가 애쉬 언니 급 땡겨서 첫타임 보려고 일찍 도착햇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더군요. 맘에 듭니다.

금새 사우나가 북적 거리네요. 

다행히 복잡해지기전에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호감형 이목구비에 눈이 아주 컸습니다.

밝은 톤으로 인사해주는데 감이 벌써 좋았습니다.

몸매가 매력적이였습니다.

미팅때에도 써비스보다는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란 

말을 들었기 때문에 배드씬을 기대 했습니다. 

드디어 제가 기대하던 배드씬.

제 성감대인 가슴도 부드럽게 강약 조절해가며 빨더군요.

느낌 좋았고 bj스킬은 아주 뛰어나진 않았지만 

열씸~그리고 아주 길었습니다.

써비스가 약하다는 표현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정성스럽게 길게 잘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꽃잎도 아주 이뻤고 부드러웠습니다.

역립도 거부반응 없이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쪼임이 대박.

진한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하고 애인처럼 품에 안겨 

종알거리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다시봐도 좋을것만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