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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주간언냐, 러블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언냐였습니다. ㅎㅎ
러블리의 매력은 자연스러운 느낌과 깨끗하고 밝은 느낌의 이미지네요~
만나자마자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데,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피부도 좋고, 깔끔하고 예쁜 와꾸~ 그래서 참 좋네요.
여성스럽고 애교도 많은 성격에...
몸매도 날씬하고 예뻐서요~
탱글탱글 B+컵 사이즈라고 알려주고요,
탄력도 좋은 가슴을 살며시 만져주니,
오빠가 만져주니까 좋다~
이러면서 웃어주는데, 아... 정말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냐며 제 취향도 물어보네요~ ㅋㅋ
그래서 키스도 좋아하고, 똥까시도 좋고, 보빨 정말 좋아한다고 그러니,
자긴 애무받는거 정말 좋아한다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래서인지, 키스도 정말 한참을 하고요~
진짜 키스하면서 러블리랑 입을 떼지않고 얼마를 해댔는지 몰라요.ㅎㅎ
그리고 제 몸을 애무해줄때, 똥까시를 거침없이 시전하더니, 한참을 공들여서 해주네요.
그래서 절로 몸이 짜릿짜릿하게~ 존슨도 잔뜩 성이 났네요.ㅎㅎ
존슨을 살살 만져주다가 입에 머금고는 강렬하고 짜릿하게 사까시를 해줍니다.
정말 느낌 좋더군요~
그리고는 제게 몸을 맡깁니다.
가슴도 빨아주고 다시 키스도 하고 이곳저곳 애무해주면서 슬슬 예열을 하고...
본격적으로 보빨을 해줬죠.
반응 정말 좋네요~
한껏 흐느끼며 느끼네요. 물도 많은게, 역시 가식은 아니네요.
보빨해주는 보람이 있습니다. 러블리는요.ㅎㅎ
오빠가 잘 빨아줘서 좋았다며~
다시 제 존슨을 맛있게~~ 그리고 선물 착용해주고요~
바로 집어넣습니다.
위에서 러블리가 시작을 합니다. 방아를 찧으며 떡~
그러다 뒤치기로 제가 박아주며 떡~
마무리는 정상위로 떡~
잔뜩 사정하고서... 그래도 러블리랑 떨어지지않고 계속 붙어있었습니다.
러블리와 즐떡해서 행복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