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에 첫달을 잘 보내 보겠다는 생각으로 짬을내 배터리로 달려 갑니다.

마음속 순위를 매겨둔 그녀들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실장님 추천!!  [ 그린 ] 

167정도 되보이는 키에 B+ 슴가네요 ^^

전반적인 첫 인상은 화려해 보이는듯 귀여워 보이는 정말 딱! 인형 같은외모!

언제나 그렇듯이 담배한개피와 음료~ 오늘은 커피를 달라고 해봅니다^^

말끝마다 방긋 방긋 웃는데 애교와 함께 백치미도 보이네요

살짝 살짝 보이는 백치미가 매력인듯 합니다

그린 이친구 서비스가 좋다기에 서비스 받아봅니다

역시! 실장님 엄지척!!

하드하진 않지만 정말 꼼꼼하고 매끄럽게 제 몸 위를 날아 다니네요~ 이 느낌 너무 좋습니다^^

이어지는 본게임에 앞서 그린을 흥분 시켜 봅니다.

키스와 가슴으로 그리고 아래로~~.. 이 언니 반응 좋네요

서비스를 꼼꼼히 잘 하길래 애인모드 안되는 언니 일까 걱정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이 언니 그냥 애인 입니다 ^^ 

역립에서도 반응도 활어내요. 반쯤 감긴 눈으로 부르르 떨리는 허벅지... 그때의 쾌감... 역시 활어!!

바로 갑옷 장착하고 전투 모드!!

언니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른건 다 필요 없이 그냥 무조건 제가 공격 합니다...;;

정상위에서 살짝 애좀 태우고 옆으로... 저는 옆으로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시원 하게 마무리...

그린 이 언니 백치끼가 매력이라 나이는 20대 후반인듯 하나 

나이 어린 애인 만나는 그런 느낌 이네요

아마도 재미진 말투와 백치끼 때문에 그렇지 싶네요

새해 첫 달림이 유쾌 했으니 요번년는 유쾌한 한해가 될것같은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