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붐빌까봐 조금 일찍부터 에 가서 대기했습니다.ㅎㅎ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수지을 만났습니다.

뽀얀 피부와 예쁜 몸의 선이 무척 인상적인 언냐였습니다.

몸매의 선이 정말 천상여자같은 느낌이 잔뜩.

허리가 정말 가늘고 팔다리도 길고 가늘고요.

피부가 정말 뽀얘서 어유~ 여성스럽고 고급스런 느낌이네요.

성격 밝고 대화도 참 잘하는데요~ 외모 예쁜건 뭐, 말 할 필요도 없구요.

곧, 슬슬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지해집니다.

밝고 앳된 얼굴은 섹시하고 여성의 색기를 잔뜩 보이네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부드럽고 느낌좋은 애무를 시전합니다.

수지의 혀놀림에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더니, 절 보며 씨익~ 웃는데, 그 모습 정말 색기있습니다.

애무해주는걸 즐기는듯 합니다.

적극적으로 해주고, 그리고 제법 시간을 들여 오랫동안 애무를 해줍니다.

특히, bj. 부드럽게 잘 빨아주네요.

수지의 따뜻한 입안에서 적당하게 조여주고 풀어주고... 꼴릿합니다. ㅎㅎ

저도 수지을 애무해봤습니다.

부드러운 피부하며, 향기도 좋고요.

반응 또한 너무 좋네요.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쪽 그곳을 애무해줄땐 그야말로 반응 지대로~~

제 손을 꼬옥 쥐고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신음을 막~~ 그리고 그곳은 물이 막~~

수지의 이런 반응에 더욱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허리가 막 들썩들썩~ ㅎㅎ

장화 신고서 수지과 합체.

수지의 허리를 안고서 할때 기분 참 좋았네요~

라인이 참 예쁜 허리... 그리고 극적인 골반. 가슴도 예쁘고... 제 눈을 즐겁게 하네요.

그리고 예쁜 수지의 얼굴. 잔뜩 흥분해선 그 느끼는 표정이란...

기분좋게 발사하고서 수지와 키스도 부드럽게~

마무리까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