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제시카가 모습을 보인다.

발랄하고 생글생글한 모습

옷을 벗자 옷걸이에

내 상의를 걸어주는 그녀

흘깃 그녀의 몸매를 한번 쭉 스캔한다.

그리 크지만은 않는

키 160초반대의 비율좋은 몸매

아무리 감추고 있어도 C컵 가슴의

탱탱함을 옷위로 전달된다.

다리라인도 길게 쭈욱 뻗은 모습이 내 맘을 설레게 한다.

아담한 느낌이 나면서도 굴곡있는 그녀의 라인

벗기고 싶고..보고 싶은 충동이

활화산 처럼 들끓어오른다.

이미 옷은 하나둘씩 벗어던져 이미 난 알몸이 된 상태

말없이 샤워실로 들어가자 그녀도 따라들어온다.

탱탱한 가슴 힙업된 엉덩이..

벌써부터 내 물건은 껄떡거리며 인사를 한다.

내몸을 정성스레 씻겨주는 그녀...살짝 감싸쥐며 닦아주는 내것은

주책없이 벌써부터 부풀어오른 상태...

몸을 말리고 침대로..올라간다..

그녀의 가는 허리를 붙들고..

키스를 퍼붇는다..깊숙히 들어가며

나를 받아 들이는 그녀는 벌써부터 허리가 활처럼 휜다.

작고 앙증맞은 꼭지를 물고 혀를 굴려본다.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자 슬슬 새어나오는 이슬을 머금고

내 양물을 집어넣어본다.

이미 촉촉해진 그곳으로 별다른 장벽없이 부드럽게 들어간다.

감싸주는 그녀의 속살의 강렬함

그녀는 헐떡인다..

나조차도 체력이 딸려서...연애내내 식은땀과 낮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그녀의 하트모양 복숭이 힙을 붙잡고 다시금 강하게 밀어넣는다.,.

속에서 터지는 활화산 같은 그녀의 뜨거운 신음소리에

더는 버티질 못한채..그녀안에 남은 내 마지막 생명줄을 놓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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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점 새로운 필견녀 제시카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