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AROMI] 귀여운 섹녀 필견녀 아로미
유리미| 배터리 | |
| 9월 | |
| 기본 | |
| 아로미 | |
| 주간근무 |
언제나 저를 환영해주는 주간 실장님 ^^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고 귀엽다는 아로미로 결정해주십니다
실장님이 알아서 추천해주고 골라주시니까...^^*ㅋㅋㅋ
샤워하고나와서 아이스티와 담배좀 빨다가 아로미 접견하러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아로미를 보는데
아주 귀여운 언니가 반겨줍니다
페이스는 귀엽고 몸매도 슬래머 하면서 매력있네요
WOW.. 개 즐달 예상된다고 여기서 딱 느껴졌습니다 ^^
눈웃음도 이쁘고 착한 얼굴, 첫느낌부터가 아주 좋았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서둘러 옷을벗고 샤워실로 가서 씻어봅니다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물다이에 자리잡으리 서비스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야릇한 촉감 좋네요
아래서 위로 그리고 꼼꼼하게 옆구리까지 공략합니다
앞판역시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잘해주네요
까시를 하며 제눈을 바라보는데 부끄;;ㅋ
부끄러운 나머지 "아로마~~ 너 누워" 하면서 제가 대신에 개 빨아줘버렸네요 ;; ^^ㅋ
약간의 터치만으로도 왜그렇게 흥분이 되던지 계속 아로미가 "오빠 미치겠어"를 남발해대는데
나중에는 서로 물고빨고 즐기게되는 사태가 발생해버렸다능 ㅋㅋㅋㅋㅋㅋ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어요
풍부하면서도 좁은느낌 야릇한 촉감 좁보에 짬지가 진짜 예쁘네요ㅋㅋ
정상위에서 본능적으로 달리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얼마 하지도 못했네요;;;)
아로미와 오붓한시간 잘 보내고 퇴장했습니다.
PS, 수많은 언니들을 봐왔지만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물론 와꾸또한 좋고 몸매도 상당히 좋습니다 ^^
Comments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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