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서 내려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ㅎㅎ

발렛 맡기고 입장하니 환대해주시는 실장님 및 스텝여러분들께 인사하고

계산을 마친 후 추천받은 지나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대기시간이 없었네요

이름은 지나라고 하네요 인사하는데 이미알고있지요 ㅎㅎ

와꾸는 상당했어요 엄청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 소문처럼 진짜 유역비가 보이더군요 ㅎㅎ 

마인드가 좋은스타일인지 처음봤는데도 이것저것 챙겨주며 살갑게 대해주더군요

긴장좀 풀고 입고있던 레깅스를 벗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촉감좋은 바디에서 나오는 서비스가 일품이네요

그리고 불알을 빨아줄때나 기둥을 핥아줄때 느낌이 참 좋아요

남다른 스킬이 있는지 움직임이 민첩하더라고요 ㅎㅎㅎ

점점 지나언니의 밀착력은 더욱 깊어져만 갑니다

키스부터 진하게 들어오는데 입술의 감촉이 참 좋았던 기억

입술이 도톰하고 몬가 따뜻하게 말랑거리는

한참을 부드러운 느낌에 빠져서 키스타임을 나누다

여러 자세로 제 몸을 애무해 주고는 슬슬 연애타이밍!

번들번들 매끈거리는 지나의 구멍에 수욱 진입합니다 

삽입을 하는데 따듯하고 제 기둥을 아껴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군요

신음소리를 내며 리드미컬하게 제 움직임에 따라와 줍니다

기분좋게 사정후 언니와 대화를 좀 더 나누다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뭣보다 연애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지나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