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50d032c1a466e00b627ff36de0c7de_1569211298_9921.gif](https://www.anmaya106.com/data/editor/1909/1e50d032c1a466e00b627ff36de0c7de_1569211298_9921.gif)
카운터에서 계산하고나니 사우나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남탕....
실장님과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묻는 질의에 답하고 있는데
문뜩 떠오르는 제 안마스승님의 조언..
"예쁘고 좋은 애들은 오래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실장님께 전 오래기다리는거 상관없으니 예쁘고 몸매 좋은 친구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전 키크고 몸매 좋고 와꾸 되는 언니를 좋아합니다 ^^:;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유명녀 그리스...
역시 에이스를 만나려면 오랜 시간의 기다림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에이스의 품격..
영한 고양이상의 와꾸를 지닌 언니인데 대화는 털털하게 진행됩니다.
몸매가 난리 납니다 이런몸매가 왜 여기있나 싶어요
몸매는 딴말 필요없이 그냥 보셔야 됩니다 그냥 슈퍼모델 여신입니다
학교다닐때 남자 꽤나 울렸을 딱 그 스타일 입니다.
털털한 대화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을 때 쯤
시계를 보더니 제 말을 들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
자연스럽게 옷벗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그리스가 옷 벗는 모습을 보도록 먼저 탈의하는 동안
저는 멍하게 그리스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구경합니다.
하얀색 원피스가 바닥으로 차라라락 깔리는 모습과 동시에 보이는 그리스의 뽀얗고 피붓결...
멍하게 처다보고 있으니 제 앞으로와서 제 옷을 하나하나 벗겨 줍니다.
이 때부터 그리스에게서 나는 살내음과 향수 냄새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그리스의 알몸 덕분에 이미 풀 발기..
귀엽다면서 제 고추를 툭툭툭 건드리고는 씻으러가자고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웠는데
물다이 서비스는 특별하다고하기는 뭐하지만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아마도 혀와 입술을 동시에 사용하는 그리스만의
애무 스타일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혀 끝도 사용하다가 깊숙히 빨아주다가 입술과 함께 빨아주다가~해서 느낌도 참 좋고..
침대로 와서 누워 있으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게 다가와서 제가 뒤로 누워있으니 돌앗!!을 외치고
앞판에서 시작되는 애무~ 강약중강약 강강강 중중강약
박자를 타면서 여기저기 잘 빨고 사까시에서는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빨아주는 그리스...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혀만을 이용해서 빨아주다가,
입속에 넣고 돌리다가 호로로록 하다가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빨아주는데 전 사타구니 애무해줬을 때가 더 좋아서 얘기하니
집중적으로 사타구니 공략 들어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사타구니를 빨리다가 씌워진 콘돔에
이제 시작이다!!!란 생각할 즈음 그리스가 위로 들어 옵니다.
![1e50d032c1a466e00b627ff36de0c7de_1569211465_698.jpg](https://www.anmaya106.com/data/editor/1909/1e50d032c1a466e00b627ff36de0c7de_1569211465_698.jpg)
(위 사진은 참고용입니다)
아름답게 자리잡은 그리스의 가슴을 바라보며 그리고 골반을 잡아주니 허리를 흔들흔들~
꼽자마자 싸고 싶었지만 열심히 애국가 부르면서 참고 참고 또 참아서 그리스를 눕히고
정상위 체위를 합니다. 느낌이 아주 좋네요.
그 자세에서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니.. 으읏~~~ 바로 느낌오고 쭈주주죽 싸버립니다.
너무 좋았다고 하는 그리스 언니의 칭찬
칭찬에 뭔가 어깨가 으쓱해져서는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