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잘하고 이쁜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락카키를 받고 샤워후 넓은 홀에서 서로를 모르지만 같은 마음을 품고

온 사람들과 대면대면하게 대기해봅니다.

[얼굴....몸매.....야릇한 분위기....  삼박자를 갖춘 언니]

첫인상은 아담한것 같은데 비율이 워낙 좋아 작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베이비 자이언트 같은 느낌~

얼굴도 약간의 성형이 있지만 와꾸가 만족스러울만큼 괜찮았습니다.

자기관리를 나름 하고있는 언니였습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기마련인데 그런게 없네요.

왁싱도 깔끔하고 피붓결도 매우 좋았습니다.

대화술이나 친근감있는 스킨쉽도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같이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의 강자....스킨쉽도 왠만한건 다 허용해 준다]

이 언니의 가장 독특한게 하나 있는데 왁싱된 조갯살로 부비부비해줄때 느낌

완전 살아있습니다.

전복이 바닥에 붙어서 꿈틀꿈틀 움직이듯이 제 몸에 밀착하여 조갯살의 모든 감촉을 느끼게 해줍니다.

일반적인 살과는 완전 다른 느낌의 밀착도....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애무의 만랩스킬과 상당한 연애 마인드]

보통 안마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스킬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스킬을 보여주나 자기만의 피니쉬 스킬은 하나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람언니는 슬로우하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가 있는 애무가 있습니다.

혀도 잘쓰고 입술이 부드러워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연애도 뭐하나 꼬투리 잡을께 없네요.

완벽합니다. 원하는 체위 다 해주고 만지고 싶은데 다 만지게 해주고 심지어는 더 만져주고 박아달라고 보챌 정도니...

바람언니를 만난게 저한테는 행운이였나 봅니다.

가게문을 나설때 발걸음이 어찌나 가벼웠던지 그날의 기억은 지금 생각해봐도 흐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