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에 망년회에 밤에 술은 마셔도 떡치러 갈 시간이 부족해버리네요.
이러면 안돼는데 ㅋㅋㅋ
그래서 늦은시간 배터리로 갑니다 ㅋㅋ 탕돌이들은 어쩔수 없죠
새로운 안나언니 보기로 하고 잠시동안 대기하고 입장..
아씨..처음보는데 나한테 술냄새 난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내가 마셨다.. ㅋㅋㅋㅋㅋ
웃기네 이 언니..까칠한 인상인가 싶었는데 완전 웃기네요
말이 느린거 같으면서 혼자 말하는거 같으면서 졸 웃김 ㅋㅋ
커피마시고 가글 열심히해서 술냄새 최대한 빼고..
물다이 받는데 워낙 글래머라 등이 완죤 개운하네요. E컵 개대박
존슨도 물컹하게 맛사지 해주듯이 햄버거..:)
베드에서 같이 뒤엉켰는데..
술냄새 아직도 날까봐 소극적으로 덤볐는데
오히려. 안나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키스하고 난리 부르스네요 ㅋㅋㅋㅋ
한동안 물고 빨고 하다가 드디어 합체의 시간..
이야..조임 좋고 저랑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속궁합이 잘 맞는게 엇박자 나지않고 박자 잘 타는것이
이게 긴자꾸구나 싶더랬습니다.
술 해장하듯이 사정하니 안나 언니 걸죽하게 잘 받아주네요.
내 엉덩이를 꽉 잡아주는 센스좋은 언니에요.
끝내고 기진맥진 해 있는데 죽은 존슨을 다시 살려버리네요
이게 대체 무슨 만행이냐..
술 안 깼음 더 쉬다가라고 ㅋㅋㅋ
나갈때까지 존슨갖고 장난치는 4차원의 떡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