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의 에이스 씨유를 황송하게 원가권 쿠폰이벤트 당첨으로 만났습니다... 

화요일 새벽이라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친하게 지냈던 소천실장에게 약간의 아부와 부탁으로 

2년만에 만나게됐습니다... 사실 지난달 씨유예약 했는데 언니가 아파서 펑크를 내는바람에 못만나서 이번에 동화실장님 특별지명으로 만나게 됐죠... (원가권은 지명이 안됩니다...)

엘베에서 맞이한 씨유~ 2년만이라 그런지 얼굴이 잘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슬림한 몸매에 작은 얼굴 반짝이는 앞트임 이마가 시선을 잡습니다. 

약간의 서먹함을 키스로 만회하고 클럽 복도에서 뒤치기 하는순간 "~아~~!! 이거야~!!" 느낌 싹 옵니다. ^^; 옆에서 열심히 애무하던 헤네시, 루루야 미안해... 

방으로 옮겨서 정성어린 물다이 바디와 응까시를 받고 침대로 옮겨서 남은 정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조임의 화신답게 아래서부터 전해오는 압력이 어마무시 합니다~!! 

정상위에서 최고의 조임을 이기지 못하고 엄청난 양을 방사해 버렸네요....

끝나고 침대에 누워 마지막 흥분을 달래봅니다~~~ 

씨유말고도 배터리엔 괜찮은 많은 언니들이 있는데... 소천실장이 제 취향에 맞는 언니 추려놨다며 실탄 장전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줍니다~!! 

삼성동 자전거 시절부터 열심히 다닌 덕분에 친분있는 언니들이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어 정감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