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안마에서 진짜 개쩌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했는데 .... 그 이상을 보여주시네요

"저는 애인모드 하나면 만족합니다!"

"잠시만요~"

뭔가 굉장히 겸손한 느낌이였는데 .... 이런 화끈한 언니를 보여주다니

이러면 제 지갑이 ..... 앞으로는 먼지만 털털 날리겠네요

씻고나와 엘베에서 콩이를 만났고 같이 이동했죠

엘베안에서 ..... 후끈한 서비스를 받았다는건 안.비.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애인모드 하나만 말씀드렸는데....

콩이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귀여운 룸필에 로리스러운 몸매?!

거기에 .... 스타일미팅에서 말했던 진득한 애인모드까지 대박

그냥 콩이를 보는것만으로도 잦이가 벌떡벌떡거렸죠

클럽으로 이동해서 복도에서 바로 서비스 !!!!!

와 얘 뭐냐 진짜 BJ스킬도 상급이고 뒤치기하는데

본인이 쪼이는건지 쪼임예술이더라구요 ....

진짜 이렇게 완벽한 언니를 추천해주시다니 ㅠㅠㅠ

방 내용이야 거기서 거기일테니 대충 넘기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 그냥 환상적이라고 밖에 말 못 할듯

섭스도 화끈! 역립도 잘받아주고, 애액도 잘 흘러내리고

연애감까지 너무 좋아버리니까 뭐 진짜 미친듯이 즐길 수 있었네요

본인은 원래 재접같은거 안하는데 ... 콩이는 계속 보고싶네요 개쩌는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