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쪼임 극강쪼임의 그녀 와꾸도 바디도 퍼펙트 서비스마저 퍼펙트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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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쪼임 극강쪼임의 그녀 와꾸도 바디도 퍼펙트 서비스마저 퍼펙트한 그녀

스파이크용 1 46,076 2020.09.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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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야간

07 �븘誘�

 

스타일 미팅 때 아담한 언니를 원한다고 


했는데 아담하지만 몸매가 늘씬한 언니가 나왔네요.


실장님이 이번에 들어왔는데 귀엽고 이쁜 언니라 하더군요


들어갔는데 정말 아담하고 귀엽고 참한 언니가 ㅎㅎ


조금 낮설면 어쩌나 했는데 


근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대화를 몇마디 나눠보니 얘기할 때


잘 웃기도 하고 말도 잘 받아줍니다.


어느새 처음의 긴장이 풀어지고...담배타임 가져봅니다.


 


아미언니가 옷을 벗습니다. 보기에도 탄력있어 보이는 몸매와 가슴.


섹시한 미소. 급흥분모드로 들어갑니다.


먼저 샤워실에 가서 간단 샤워하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바디..


언니의 흡입신공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치 마사지 받는 느낌.


또 언니의 몸이 지나갈 때마다 탄력이 느껴집니다.


 


특히 가슴은 아주 크진 않지만 닿는 곳마다 탄력이 느껴지네요. 무릎, 팔, 허벅지,


유두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가슴의 탄력이 더 많이 전해집니다.


느낌도 좋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은데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까지 되는아미.


 


이어지는 BJ.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혀로 귀두를 감싸며 아래쪽부터 이어주는데 부드럽지만 깊이가 상당하네요.


분명 고수라는 느낌이 팍 듭니다.


 


바디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뒤판 서비스부터 들어갑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게하더니


주니어를 부여 잡습니다.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면서


주변부에서부터 점점 제 주니어로 다가오는 언니의 입술과 혀.


드디어 엉덩이골로 도착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여리여리합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느낌있는 똥까시.


특히 언니의 손이 주니어가 아니라 회음부와 고환을 자극하면서


똥까시를 시전하는데 색다르면서 서로 시너지효과를 냅니다.


뭐라 적당히 표현할 말이 없네요. 부드러운데 자극은 강하고..이거 참..


 


이어 앞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귀에서 시작된 언니입술의 여정은 목덜미와 유두를 거쳐


멀리 다리로 건너뜁니다. 무릎을 거쳐 허벅지로, 가운데로


다시 주니어를 향해 올라오는 언니의 입술...


 


드디어 본격적인 BJ입니다. 바디 때와는 다르게 좀 더 강해집니다.


더 깊어집니다. 가녀린 몸매의 언니가 열과 성을 다해 흡입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자연스럽게 69까지 이어집니다.


 


날씬한 몸매처럼 꽃잎이 너무나 작네요. 


꽃잎도 사이즈를 매기자면 44사이즈가 안될 것 같습니다.


자그만 날개에 어린 클리가 수줍게 숨은 모습.


작은 제입으로도 한꺼번에 덮을 수 있습니다.


 


한참 BJ를 느끼며 언냐의 꽃잎을 시음하는데


어느덧 콘이 장착되고 언냐 상위로 들어갑니다.


 


엇, 근데 삽입이 안됩니다. 꽃물이 충분한데도 안 들어갑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제 주니어는 결코 굵지 않고 크지 않은 녀석인데...


결국 정상위로 시도해 봅니다. 역시 어렵습니다.


 


아미언냐. 제 주니어를 잡고 언냐ㅂㅈ에 계속 문지르면서 시도합니다.


몇번을 시도하여 드디어 귀두가 들어갔습니다.


잘 안들어가던 이유가 있었네요. 시작부터 빡빡합니다.


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아미.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긴자꾸입니다. 제 주니어 전체를 강하게 압박해 주는...


첫진입은 힘들었으나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극강지루인 제가 몇번의 피스톤으로 벌써 느낌이 오려고 합니다.


좀 참아보려 했으나 갑자기 언냐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스스로


제 주니어를 주물러 댑니다. 위기의 순간.


 


"아미야, 뒤로 하자."


체위변경으로 1차위기를 넘깁니다.


 


아미가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고 제 주니어를


자기 꽃구멍으로 인도해줍니다.


 


뒷치기는 더 좋습니다. 아미도 이 자세가 좋은가 봅니다.


신음이 더 강해지고 꽃잎의 움찔거림이 잦아지고 강해집니다.


탄력있는 엉덩이를 살짝 벌려봅니다. 아미는 항문도 예쁘군요.


눈으로 날씬한 몸을 감상하며 몸으로 엉덩이의 탄력을 느끼며


열심히 피스톤....역시 위기의 순간이 금방 도래하는군요.....


 


다시 한번 체위변경을 하려고 하자


"오빠, 난 뒤로 해주는게 좋아..."


 


맘속으로 얘기합니다. "나도 그래. 근데 참을 수가 없어."


이후 두번의 체위변경을 하고 마지막에는 아미도 좋아하고


저도 좋은 뒷치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상위 중에는 키스를 하며 했는데 아미는 입술도 탄력이 넘치네요.


그리고 몇번이고 싸게 만들 수 있는 꽃잎을 가진 언니입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9.15 01:33
아미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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