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클럽에서 만난 아미! 오우야 ....! 아미야 너 쪼임 죽이는구나?!

안마 기행기


배터리 클럽에서 만난 아미! 오우야 ....! 아미야 너 쪼임 죽이는구나?!

몽콩이 1 51,285 2020.11.02 18:27
배터리
아미
야간

아미.gif

 

배터리에서 클럽안마를 첫 경험했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였고, 최고의 파트너를 만났네요


긴 웨이브에 성형느낌없는 정말 조화롭고 작은 이쁜얼굴

슬림 탄탄한 몸매에 자연 B컵 가슴, 아담한 사이즈의 키

백설기 같이 새하얀 피부 나이는 .... 확실히 모르겠지만 20대 중후반?


씻고나와 클럽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첫 경험.....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아미가 반겨주었죠

미소로 나를 반겨주던 그녀에게 클럽이 첫 경험이라고 이야기했고

1시간 잘 부탁한다고 말을했습니다.


"클럽 처음이라 .... 잘부탁해!"

"정말? 나만 믿어!"


아미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자신만 따라오라고 이야기했고

그 곳에서 정말 흥분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 가볍게 키스를하고 bj를 해주는 아미

그리고 옆에서 나의 꼭지를 핥으며 애무를 진행해주는 서브매니저들

나의 곧휴는 발기탱천해있었고 그 곳에서 짧게 섹스도즐겼습니다.

분명 사정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그 쪼임을 느끼니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겨우 정신을 부여잡고 아미의 꽃잎에서 곧휴를 빼내었습니다....


대충 정리를하고 아미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아미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아미의 서비스는 굉장히 조화로웠고 흥분되었습니다

세상 꼼꼼하면서도 열심히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죠

나의 온 몸 구석구석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아미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아미의 키스와함께 시작 된 서비스 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고

마지막으로 bj를 해주며 곧휴에 잔뜩 힘을 불어넣어주곤 콘을 씌워주었습니다


야릇한 신음을 내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하는 아미

그녀와 정말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특히 아미의 그 쪼임은 정말 아직도 잊지못하겠습니다.

조금 과장한다면 평생 그 쪼임을 기억할 것 같네요



Comments

굳바디 2020.11.04 10:31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Total 1,926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