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대일 코스를 하려고 배터리로 향합니다 발걸음이 오늘따라 가볍게 느껴지네요
랜덤으로 보게될 언니 두명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계산하고 대기시간 듣고 샤워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다행히 한가한 시간대인지 그리 길지안은 대기시간이라서 씻고 나와서 차한잔 마셨네요
안내받고 문열리는데 오 이거봐라 언니들 오지는데요??
둘다 엄청 글래머합니다 얼굴도 이뿌고 완전 횡제했습니다
내가 만난 언니들의 이름을 물어보니 그리스와 세정이라고 합니다
니들이 그 유명한 배터리의 그리스와 세정이구나 대박이네요
유명한 언니들을 두명이나 한꺼번에 만나다니 일기라도 써야할판입니다
이미 이둘은 후기를 많이 봐서 알고는 있지만 모른척 해야합니다
후기 보고 찾아오는 찌질이는 되지 말아야 하니까요 ㅎㅎ
저도 요즘들어 안사실인데 언니들은 후기 보고 찾아오는거 별로 안좋아 하시더라고요
이제 두사람과 올라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 좋네요
관전은 관전데로 서비스는 서비스데로 퍼펙트합니다
물론 좋은 언니들이니까 당연한 결과겠죠 ㅎㅎㅎ
복도에서 아주 무난하게 원샷을 끝마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좀금 환한 방안에서 보니 두사람 정말 이뿌고 몸매도 죽여줍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세명이 뒤엉켜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물고 빨고 날리 부르스를 춰줍니다
이런게 2:1의 참맛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애무를 하다가 밖으로 나갑니다
밖으로 나가도 예외란 없습니다 또다시 세명이서 남들 신경 안쓰고 애무를합니다
남들도 부러운지 우리 옆에서 구경을 합니다
더욱 부럽게 그자리에서 그리스와 세정이랑 떡을 치기 시작 합니다
이번엔 그리스랑 먼저 하다가 세정이랑 바꿔서 합니다
한 손님은 아주 가지도 안고 우리만 보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좀더 편하게 하려고 방으로 들어가서 마저 끝냈습니다
2:1로 너무 좋은 언니 두명을 만나 버려서 다음에 1:1은 어찌할까 고민되네요
그리스랑 세정이는 1:1로도 다시 꼭한번씩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