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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 |
야간 |
심야에 만나게된 아미는 이쁘면서 시크한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좀 작은듯한 키에 오목조목한 외모가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연예인 누군가 닮은거 같았고 성격은 무척이나 털털하네요.
딱 제 여동생 성격 같은;; 반은 여자 반은 남자 그런 느낌의 성격 아시죠?
그래도 이쁘게 웃는 얼굴을 보니 여자다 싶었네요.
아미는 갸름한 외모가 잘 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날씬한 몸매가 외모랑 이렇게 잘 어울리나 싶게 "딱 이거야" 말이 나왔네요.
탱글탱글한게 탄탄하면서 몸매가 무척이나 이쁩니다.
거기에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섬세한 대화술까지.
고되고 힘들었던 하루를 보듬어 만져주는 세심한 마음씨.
이쁜것도 좋았고 몸매도 좋았고 마음씨에 더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완전 미쳤습니다 다 빨고 다 빨아 재껴요
물론 섹스는 두 말 하면 잔소리죠.
몸매도 좋고 쪼임이 이렇게 좋은데
섹스가 안 좋으면 목석이게요. ㅎㅎㅎ
쫀득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왠지 아미 한번 더 보게 될거 같은 예감을 느끼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