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그 이름도 유명한 배터리의 씨유, 배터리의 씨유를 전화해서 확인하고
기쁜 마음으로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역시나 이쁜 언니를 본다는 즐거움은 남자들의 보편적인 크나큰 낙입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면서도 외모는 탤런트 안 부러울 이쁜 미모인데다가
몸매는 모델 저리가라 할정도로 정말 굴곡있고 멋진 몸매네요.
대화를 하다보니 사투리가 느껴지는군요 그지역은 잘모르나 조금이야기하고
그래도 아는게 어니냐고 좋다고 재잘재잘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 하는게
대화를 즐기는구나 싶었습니다.
큰 키에 이렇게나 이쁜 처자를 사랑해줄시간
저도 이 씨유를 사랑해줘야지요.
그게 또 남자 아닙니까. ㅎㅎ
서비스를 시작하니 제 예상을 뒤로 하고
본격 서비스 모드로 변신한 씨유.
잘 못할거란 제 예상은 확 어긋나 엄청나게 잘하는 서비스더군요.
물다이에서 큰 키로 제 몸 위를 휙휙 날아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예상외의 서비스를 받고 기분 좋아진 즈음
침대로 와선 애인처럼 찰진 연애를 해주네요.
사근사근하게 찰싹 붙어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애인처럼 내 자지를 진짜 사랑해주는
씨유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습니다.
진짜 내 애인 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이번에 한 번 봤으니 다음엔 지명으로 전화하고 와야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멋진 언니라 확인 못하면 절대 못 볼거 같네요.
씨유 언니를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