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처음에 배운게
전에 다니던 회사 사람들하고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도 가끔씩 어디 누가 좋다라고 연락하고 지냅니다
그 중에 진짜 눈이 높으신 형님이 한분 계신데
그 분께서 요즘 어떻게 지내냐면서
최근 봤던 에이스들 리스트를 쫙 보내주시더라고요
그중에 제가 주로 방문하는 업장을 스캔하다보니
희수가 눈에 띕니다
이 형님이 사모님도 항공사에 있던 분이시라
진짜 엄청 이쁜데도 자기 와이프는 별로라는 분이라
얼마나 괜찮길래 추천하셨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확실히 보기가 쉽지는 않아요 ㅎㅎ 대기 좀 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근데 딱 보니까
와, 왜 희수희수 하는지 알겠더군요
애가 진짜 ㅋㅋ...
안마 다니다보셨으면 알겠지만
솔직히 다른 애들 다른 손님 다 보이잖아요
집중해서 보면 다른애들도 어디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보이는데
슈트하우스 클럽층에서 단연 독보입니다
희수가 제일이쁩니다
그 자신감과 자부심 ㅋㅋ 이 층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내꺼다 하는 ㅋㅋㅋ
그 감상에 만족하고 있다가
슥 넣어보면
더이상 다른여자에 집중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연애감이 너무 좋은거에요
진짜 어떻게 유흥에서 일하는 여자애가
이런 처녀같은 연애감을 가졌는지...
저는 평소에 원샷도 힘든편으로 지루라
시간이 모자라면 모자라지 넘치지는 않는 편인데
희수랑은 진짜 조루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