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무척 그녀가보고싶다..  

첫만남때부터 좋아 한때는 일주일에 2번정도 갔었는데

요즘 일이바빠서 안본지 벌써 2달정도 된거같다.

전화로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집에서 씻고 출발했다.

오랜만에와도 마치 어제본것처럼 상냥한직원들 

계산하면서도 왜이렇게 오랜만이에요! 바빠서.. 

씨유는 언제가능해? 물어본후 가운만 갈아입고 바로 씨유방으로 갔다. 

똑똑 씨유방문이열리니깐 씨유가 와락 껴안아준다 

진짜 오랜만에 왔다면서!! 약간삐진척을했다. 나도 반가워서! 

씨유야 실은 너무 바빠서 보러올시간도 없엇어 ㅠㅠ 미안해 ~ 

이러쿵저러쿵 이야기좀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씨유를 함께있으니 일상스트레스도 생각이나질않을정도다. 

처음볼때부터느꼈던거지만 씨유는 안마에서보기힘든 케이스다.

부잣집며느리느낌이고 , 거기에 쌔끈한바디 첫눈에 반했다.

한참그렇게 생각에 잠겨있는데 씨유가 "오빠샤워하자?"

나는 "씻고왔어 괜찮아" 씨유는 다시 침대로와서 누웠다. 

같이누워있으니 진짜사귀고잇다 착각할정도였다 

씨유는 내가운을 벗겨준다. 자연스레 둘다 알몸이되어 

서로의 체온을느껴보았다. 따뜻한 씨유의몸 체온을느끼면서 

심장이쿵쾅뛰면서 나의 아랫도리도 점점커져갔다. 

그걸보곤 씨유가 "어어~커졌다 ㅎㅎㅎ" 그러더니 

애무를해준다 언제받아도 나에겐 씨유애무만큼 뜨거운애무는없다.

씨유의 신음소리에 흥분고조가 극에 달하는것을 느꼈고 

나도 씨유에게 받은만큼은 아니지만 할수있는한 최선을다했다. 

씨유의반응은 흔히말하는 활어반응처럼 좋다. 

아랫도리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좀더 최선을다한다. 참을수없는 씨유는 오빠 "이제넣어줘" 

아이템을 장착하고 피스톤질이 시작된다. 바로빠르게 하게 나도 참을수없기때문에

테크닉으로 강약조절을하면서 피스톤질하다가 자세를바꿔 

씨유가 위에서 펌핑질을한다. 피스톤질소리와 씨유의신음이 섞이니깐 

더 흥분이되어 씨유의 가슴을 빠는데 씨유가많이흥분을해서 허리를감싸안아준다.

그리곤 더힘차게 펌핑질을하며 나도 모르게 싸버렷다...

한시간이 너무짧다..씨유도 아쉬운지 너무빨리끝났다면서 살짝토라져버렸다. 

그리곤 나도 오랜만에 보니깐 진짜 좋았다면서 이야기를하고 

언제또와? 보고싶을때 달려오기다 ?! 이야기를하며 방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