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으뜸 언니보라고 추천합니다.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더 믿음이 가더군요.

긴 복도를 따라 실장님 손에 이끌려 언니방에 도착합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 모실께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네요.

헉.. 너무도 예쁜 언니가 환한 

미소를 띠우고 반갑게 맞아 줍니다.

미소를 띄우고 맞아주자,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넓은 방안에 침대에 앉아서 언니와 이런조런 

이야기를 해보니. 긍정적인 마인드에

오픈마인드, 너무 편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언니에게 빠져 들것만 같네요.

일단 옷을 탈의하고 언니랑 탕에 들어가는데 

언니의 가슴에 눈이 계속 갑니다. 언니가 눈치챘는지. 

침대에서 바로 가슴을 들이대 주네요

탕에서 나온후에 침대에 누워있자 

그대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강한듯 하지만 부드럽게 제 자지를 움켜쥐고 

언니의 혀로는 제 가슴을 애무 합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혀가 몸을 애무하면서, 언니의 

유두가 닿을듯 말듯 피부를 자극하자 자지는 

주저없이 바로 벌떡거립니다. 언니의 보지와 

제 허벅지위에서 부드럽게 비벼지고

세가지 조합이 계속되자 참을수 

없는 자극이 계속 전해집니다.

더는 참지 못하고 언니에게 연애하자고 합니다. 

cd를 장착하고 뒤돌아 앉아서 그대로 꽂아버립니다.

어윽.. 언니가 보지에 들어가는 제 자지를 

보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입니다. 

움직일때마다 보지 속살이 딸려나오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도 점점 언니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춤니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다, 움직임을 

멈추어서 엉덩이를 제 자지에 

밀착시키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입니다.

탐스런 엉덩이를 주무르고서 서로 

밀착시킨 상태로 언니의 보지를 느낌니다.

이윽고 정상위로 자리를 바꾸어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찰진 언니의 보지가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 퍽...퍽... " 

" 아.. 오빠.. 더 깊숙이... 더.."

" 아~~앙...아..." 하는 신음소리만이 제 귓가에 울려 퍼집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여러자세를 시전하기도 

전에 정상위에서 언니와 시원하게 연애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