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배터리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미팅!!!

현아를 만나기로하고 씻고나와 안내를받았죠

현아와는 엘리베이터에서 첫 만남!

고양이상의 섹한 얼굴과 슬랜더의 섹시한 몸매

그녀를 보자마자 나의 쥬지가 반응했습니다

발랄한 인사와 함께 시작된 현아의 서비스

가볍게 키스를나눴고, 부드럽게 bj를 해주었죠

그 동안 엘베는 클럽층에 도착했고

우리는 손잡고 뜨거운 그 곳에 입장했습니다.

복도에서 화끈한 서비스로 나의 몸을 달궈놓는 현아

그리고 서브로 붙어온 언냐들의 무한 Kiss세례

서비스 끝나고 방으로 이동해서 현아랑 이야기좀 하는데

그 마저도 어찌나 섹기가 쩔던지 아 뭐만 하면 그냥 따먹고싶었네요

참 반전스러웠던건 현아의 성격은 굉장히 착하고 발랄합니다.

섹시함 보다는 귀여움에 가까운 성격인 것 같은데

얼굴과 몸, 그녀의 행동은 완전 섹시한 여우에 가까웠죠

현아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그녀의 서비스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 .....

보통 서비스가 길어지면 종종 지루한 언니들이 있는데

현아는 딱딱 포인트를 집어주니 지루하긴 커녕 내내 흥분되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현아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몸을 훑으며 내려갔고

그 반응도 전혀 가식적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좋았죠

안마에서 만난 언니들보면 가끔 오바액션 취하면서 

반응하는 언니들 있는데 참 그거보면 살아있던 잦이도 죽는데 ....

현아는 참 자연스럽게 섹스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뜨겁게 그리고 질펀하게 끌어안으며 현아와 연애를 즐겼고

그녀의 동굴 속 깊숙한 곳에 시원하게 방출까지 했죠

마무리 후에는 후의를 즐기며 가볍게 스킨쉽을 이어가주는데

흑흑 이런 이쁜 여인이 이렇게 달달각 잡아주니 너무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