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주간달림은 힘든편이라 .... 헤네시 궁금해 하기만하고

접견을 못했는데 .... 야간에 간만에 시간을내서 달림하고왔네요

물론 대기시간 겁나게 깁니다 .... 

아무 생각없이 예약도 않고 갔다가 대기 엄청했네요 .....

그래도 보고싶은 언니는 봐야하는 성격이라 보고왔습니다

4시간 넘게 대기 한 듯? 폰보고 TV보고 .... 쫌 누워서 자고 .....

그렇게 보내다보니 드디어 접견시간 ..... 두근두근하네요

엘베에서 헤네시를 만났죠 .. 어휴 미틴 존x 하드해진짜

화끈하게 울리는 음악소리에 맞춰 활기차게 반겨주는 언니들

그리고 나의 메인 파트너헤네시 ...... 벌써부터 대 만족입니다

뭐랄까요 BJ부터 약간 다른느낌? 엄청나게 혀로 휘감으면서

막 설명하긴 힘들지만 느낌도 다르고 엄청나게 기분좋습니다

꼭 받아보세여 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진짜임......

그리고 물다이 받을때는 프로필 정말 홍콩보내버리는 물다이

막 동시에 여러곳을 자극해주는 마치 손이 여러개 있는 느낌

연애는 또 얼마나 찐한지 뭐 이건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여상위가 리얼 포인트인데 정말 강력함

퍽퍽소리가 들릴정도로 강하게 방아찧기를 하는데 그 느낌은 잊을수가없네요

어쨋든 헤네시 잘 보고 복귀했고 왜 Ace인지 너무 잘 느꼈습니다

혹시 헤네시 보시는분들 .... 각오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