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볼수록 스킬이 늘어가는것 같은 제니 정말 와따예요~

제니를 만나기 30분 전이지만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30분을 3일처럼 기다리다가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깜짝 놀라는 리엑션 ㅎㅎㅎ 

멀 놀라고 그래? 진상이라도 본사람처럼~

오빠가 진상이였나 지금 생각중이라는 제니 패뿌까 ㅎㅎㅎ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좀 나누고 

서비스를 빼먹으면 불안함과 초조함을 동반한 금단현상이 일어난다는 제니

왼지 모르게 불안해 하는듯한 표정이 정말 눈에 보이네요

알겟어 물다이랑 나머지 서비스는 다 받을게~

그제서야 좀 마음이 놓이는지 다시 밝아지네요

뭔놈의 프로정신이 이렇게 투철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러니 지명이 많은 거겠죠?

이야기 좀더 나누다가 샤워실가서 씻고 물다이를 받습니다

제니의 물다이야 설명 안해도 다들 엄청난걸 아실테니 패스하고

오늘은 제니의 침대에서의 서비스를 집중탐구 합니다

애무는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이고 야시꼬리하게 해주는 제니

눈빛이 정말 야릇한 언니중 한명 이랍니다

여기서 좀만더 야릇하면 야수의 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떡감도 좋고 체위 변경시에도 최대한 꽂은체로 이동을 해주고 

느낌이 끈기지 안도록 계속해서 동생을 애무하면서 만져주면서 연예를 합니다

몸매도 좋으니 떡감도 찰지고

볼수록 스킬이 늘어가는것 같은 제니 정말 와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