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하드한 섹시녀 중 한명, 아나스타샤.

아나라고 하겠습니다

서글서글한 예쁜언냐, 아나를 만났습니다.

시원스럽게 예쁜 언냐더군요. 인상 좋고~

특히, 요염한 인상이라서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섹스럽게 이쁜외모입니다

그야말로 제스타일~ ㅎㅎ

몸매 참 늘씬하고~

팔 다리 길고 잘 빠졌더군요.

만나자마자 바로 친근하게 웃으며 말걸고...

스킨십 좋고, 폭 안겨오는 맛이 있네요.

하~ 저도 모르게 마구 미소가 피어올랐다는...ㅎㅎ;;

정말 살갑게 앵깁니다.

대화하면서도 키스하면 키스도 잘 받아주네요.

어느순간부터는 진하게 키스하면서 진지한 섹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몸매 참 예쁘고, 탱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키스하면서 서로 만져대고, 느끼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아나의 가슴을 빨고... 제대로 느끼는지 몸이 들썩~들썩~

더욱 신경써 애무합니다.

아나의 그곳. 참 야하고 예쁘게도 생겼습니다.

빨면서 더 흥분이 됩니다. 아나도 느끼는지, 몸을 격하게 흔들어대더군요.

제 애무에 뜨겁게 느꼈던 아나.

저도 아나의 애무에 뿅~ 갑니다~

애무스킬이나 서비스가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그 예쁘고 따뜻한 아나의 입안에 들어가 강한 흡입력에 의해 들락거리는 제 똘똘이의 모습이 참으로 야하더군요.

야하게 아나랑 서로 애무해주면서 흥분시켜주고...

쫄깃한 조임을 느끼며 그곳에 밀어넣습니다.

이미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된 아나의 그곳 깊숙이까지 밀어넣고...

떡~ 떡~

아나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하다가...

허리를 붙잡고서 강력하게 떡~

앙앙거리는 신음에 몸을 떨면서도 제게 끈적하게 달라붙네요.

그녀와 키스하면서... 서로를 더듬고 만지고 자극해주면서...

아~ 오빠꺼 뜨거워서 좋아요~ 따뜻해~

아나의 이 멘트에 훅~ 가버렸습니다.

사정하고 아나 위에 쓰러져버렸네요.

절 끌어안아주고 한참동안 쓰다듬어주고, 끝까지 살갑고 야하게~

아나는 자주 보고싶은 그런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