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엘르 | |
주간 |
후기쓰기에앞서 보물같은처자를 보여주신 실장님들에게 감사의말씀을~~ ㅎㅎ
때는 일일일일일 일하다 지친 어느날..
땀으로 젖어버린 몸뚱이를이끌고 배터리로 향합니다..
배터리로 방문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스텝/실장님들~^^
카운터로가서 기본코스로결제~
샤워하기전에 바에앉아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언니는 어떤스타일로 맞춰드릴까요 오뽱?"
"음..와꾸가일단좋아야돼요..안그럼 전 서질않아요..><"
다소 부끄러운말들이오고갔고.. 이래저래 언니들 추천해주시다가
"엘르" 라는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서비스는 다소 소프트한감이있지만 와꾸적으로는 엘르만한 언니없다고 폭풍칭찬을~ ㅎㅎ
실장님 목소리에 강한자신감이들어 두말할거없이 ok외쳤습니다~
두근거리는마음으로 사우나들어가 구석구석깨끗하게씻었고 담배와 핸드폰을챙긴뒤
가운입고 나갔습니다~
언니보기전에 소파에앉아서 티비보면서 대기..
5분정도 지났을무렵 카운터쪽에서 언니준비되었다는소리가 들려옵니다~
때마침 성큼성큼 걸어오시는 여실장님 ~~
손을붙잡고 "엘르" 언니에게 향합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가 스탭형님의 안내에 따라 엘르언니의 방으로
고개를살짝들어 엘르언니의 와꾸를 스캔~
이여~~~~ 스타일미팅 대 성 공 ^0^
실장님말에서 한치에오차도없는 청순한 와꾸녀 등장이오~~~ㅎㅎ
'오늘 아주 제대로 걸렸구나' 속으로 쾌재를불렀네요 ㅋㅋ
본게임 시작도하기전에 이미 반이상먹고들어가는 엘르의 아름다운 자태~~
그모습에반해 한참을 대화시도~~ 헤벌레 거리면서 아재스러운 농담을건네던중..ㅎ
오빠 이제 할거해야된다면서 능청스럽게 가운을벗겨주는 엘르양~~^0^
언니도 덩달아 올탈을하고.. 물다이패스하고 침대에서 달달한 애무질~
삼각애무한뒤 아래로내려가 비제이로 마무리하고 비닐장착후 부드러운 연애타임가졌습니다!!
서비스가없기때문에 연애만으로 시간을보내야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 !
왜냐구요? 이뻐도 너무이쁘잖아요~~~ ㅎㅎㅎㅎ
엘르양의 부드러운살결과 촉촉한봉지맛을 느끼다가 찔끔! 발사해버리고
나머지시간은 침대에누워 엘르언니 볼에 무한 뽀쪽을 ~~ ㅋㅋ
퇴실할때까지 엘르양 몸뚱이를 꼭끌어안고 놔주질않았습니다 ㅋ;;
진상소리들으면 어쩌나하는생각도들었지만..그래도 어뜩해요..좋은걸 ㅋㅋ
엘르 보러~~~ 내일도 가야하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