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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위로도 좀 받을겸
예쁜언니가 보고싶어서 배터리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오로지 떡잘치고 죽여주는 화끈한 언니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한시간여의 대기시간이 지난후에 방으로 직행~ㅋㅋ
문을 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며 웃어주는 예쁜 페로몬 언니
문을 닫고 팔짱을 바로 끼곤 곧장 애인인듯 내꺼 같은 내꺼 아닌너 ㅋㅋ
섹시하면서도 야한 외모에 목소리도 귀르가즘을 느끼게 하더군요 ㅎㅎ
페로몬 언니 레깅스를 입고있는 몸매보고 벌떡벌떡~~!!
탄력 넘치는 탄탄한 몸매!!
빨아주고 싶은 몸매!!
황홀한 애무스킬 받고 앞으로 돌아누워 키스부터….
목덜미를 지나 가슴을 돌다가 허벅지 안쪽다리 그리고 BJ를 시전.
예쁜언니가 빨아주는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못참겠다 하니 좀 더 참으라며 이번에는 누워있는 제 얼굴위로
깨끗한 계곡을 들이대주고 가슴도 만질수있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한참을 느끼더니 어느정도 예열이 끝났는지 여성상위로 삽입.
뜨거운속살이.....그대로 끝나버릴꺼같아 서둘러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발사했네요.
첫인상도 매우 예뻐보였지만, 탈의 후, 서비스중, 샷 후에 모습이
점점 점진적으로 더 예뻐보여서 나갈무렵에는 여신으로 보이더군요
야한 퇴폐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페로몬언니 최고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