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바바라 | |
주간 |
몸도 찌뿌등하고 일이 끝나고 언냐의 품이 그리워
바로 고고띵 합니다 ㅋㅋㅋ
배터리 요즘 뉴페이스가 많다고 하는데 언제 다 맛봐야 할지 ㅎㅎ
오늘보고온 언니도 새로온 엔에프 바바라입니다 ㅎㅎ
생각한해도 너무나 설레네요.
샤워하고 나와 복도를 거닐다 보니..
여기저기서 형님들이 언냐들과 물고 빨고 하는데.. 묘한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진짜 배터리 클럽 슈트하우스는 분위기에 눈치보지 않고 맛본다라..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ㅎㅎ
그리곤 란 언냐가 제게 다가와 의자에 앉히곤 바로 키스를 퍼붓고
다른방 언냐는 저의 젖꼭지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제주니어는 껄떡대기 시작..
그리곤 바바라 언냐의 아래를 만져보는데 노팬!!
아무런 눈치없이 바로 언냐가 비비기 시작한는데 벌써부터..
발사감이 밀려오네요.. 그때 언냐가
"오빠 지금 싸면 안돼" 그말에 더욱 꼴릿
그리곤 언냐손에 이끌려 방으로
아까 다 하지 못했던 키스를 여기서 퍼붓곤 가슴 그리고 저의 주니어까지
언냐가 하나하나 맛보는데.. 그 끈적한 부드러움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그리곤 저도 언냐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와우.. 신음소리가 장난 이 아니네요..
유두도 솟아있는게 정말 예뻐요.. 이 농염함과 섹시함을 두루갖춘 언냐
그리곤 콘을 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 언냐의 교태섞인 신음소리가
저의 고막을 때리는데 후.. 더욱더 강하게 강강강 가다가 발싸..
조루끼는 어쩔수 없나봐요.
언냐랑 안고 이야기 나누다가 헤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