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회식이 끝나고 남자들만 뭉쳐
배터리로 이동했습니다
택시타고 배터리로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부담줄여주는 착한 가격의
이벤트 중인 그리고 깨끗하고 좋은 시설의
배터리만 믿을수밖에 없네요
돈을 모아서 한번에 내고 소파에 앉아
미팅을 했습니다
두명은 아담한 언니로 하고 저는 장신을
좋아해서 키크고 이쁜 언니로 미팅했네요
제키가 좀 많이커서 작은 언니들하고는
많이 힘들거든요 ㅎ
저는 키와 와꾸를 말하자 마자 세븐이를 보라 하십니다
씻고 세명이서 여직원들 험담좀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갔네요
세븐언니 만나로 방을 들어갔습니다
진짜 그냥 한마디로 레이싱걸입니다
힐까지 거의 180은 되어보이네요
저보다 조금 작습니다
다리는 저보다 긴듯;;;;; 비율이 깡패네요
몸매깡패에 와꾸도 이쁩니다
실장님 입에서 왜 바로 세븐이로 추천해줬는지 알겠네요
긴머리에 섹시한 와꾸 도도해보이는 부분과
시크함이 보이는 세련미
와꾸와 몸매가 레이싱걸 해도 손색없는 언니네요 코피와 침이 흐를것 같은 느낌입니다
170에 B컵의 레깅스의 모습이 마치
테레비에서만 보던 그런 느낌의 언니를 방불케 하는 자태네요
대화를 가져보니 시크함이나 도도함도
없네요 애인모드도 뛰어납니다
챙겨주려는 모습과 여성스럽게 대화하는 모습도 이쁘네요
물다이에서 타주는 바디와 서비스도 훌륭하고
앞뒤 전부 꼼꼼 하게 타줍니다
추워서 안받으려 했는데 받길 잘했네요
물다이는 아담한언니가 잘탄다고 생각했는데
세븐언니 보고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장신의 언니들도 물다이를 잘탄다는걸 ㅎ
침대에서도 아름다운 장신의 바디로 제 몸을
타며 애무합니다 거울로 보이는 세븐언니는
존슨을 업 업 업 시킵니다
온몸을 다 빨고 세븐언니를 맛보았습니다
이쁜 입술에 키스부터 부드럽게 목을 거쳐
가슴으로 배를거쳐 소중이로
세븐의 꿀물양을 보니 느낌의 강도를 알겠네요
세븐언니 몸의 공략을 끝내고 진입했습니다
키가있다보니 역시 키스도 잘되고 애무도
목아프지 않게 쉽게 되네요
섹을 정말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
살면서 언제 이런 레걸 몸매를 따먹어볼지
세븐이언니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세븐이와 방이 후끈후끈 해질정도로
즐섹 했네요 마지막 나갈때도 엘베로 나와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는데 엘베 안탈뻔 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직원들 잘 봤는지 물어 봤는데
다 즐달입니다 한명은 투샷인지도 모르고
언니가 또하자고 해서 개깜놀 했다고 ㅋㅋ
다음회식떄 또 모여서 슈트하우스로 가자고 했습니다~! ㅎㅎ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