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렇게 좋다고 난리나는 아가씨는 또 첨이네요 ㅋ
친구들이랑 요즘 쪼끔 자주달리네요
저는 건마를 자주갔었어요
섹스하는것도 지겹다고 느낄떄가있자나요?
같은 레파토리에 건마는 피로회복도되고 뭔가 기가 충전되는느낌?
그러다 그것도 지겨워질무렵 새로운걸 찾다가
아는 분 소개로 배터리로 가봅니다.
제가 만난 여시 언냐
정말 최고 립서비스는 정말 민간인이 아이스크림 빨듯이
냠냠 쩝쩝
정말 죽어 있는 내 동생이 불끈 하면서 미친듯이 안아 달라고 재롱 부리네요
바로 정상위로 꽃고 미친듯이 강약 중강약
섹시댄스추듯이 하면서 언냐 흥분 올려 드리고 ㅋㅋㅋ 좋아 ?
좋아? 그러니
응!! 좋아!!
신음 소리가 더더욱 올라가네요
하다가 잠시 쉬고 다시 붕가 붕가 언냐 왈 오빠 잘한다 ㅠㅠ
정말 잘한다 원래 이렇게 쎄?
언냐 미친듯이 끙끙 거리면 안에다가 발쏴 찍
엄청 부르르르 떨면서 언냐도 좋아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