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미나 | |
야 |
애플 야간에 방문한 이유는 반겨주는 실장님이 많아서
그 점이 좋죠
특히 하루실장님이 환장하게 반겨주고 콤보로 세라실장님도
더 하이톤으로 격하게 반겨주는 야간에 좋습니다.
거기에 나긋 나긋하게 반겨주는 주실장님도
하루실장님이 하고 이야기 하다가 미나를 보기로 했는데
소프트한걸 좋아하고 키스를 좋아하면 보라고 하니 그냥 믿고
올라 갑니다.
늘씬한 몸매에 청순한 미나랑 대화를 하는데 때가 안 묻은 느낌이
드니까 묘하게 이런게 더 좋으니 더 성이 날수 밖에 없네여
슬슬 미나를 양파 벗기듯이 하나씩 벗기면서 몸매를 보니까 성이난
동생이 울고 있네여.
안 씻고 들어갔으니 같이 샤워를 하는데 서툼이 보이니까 제 눈이
콩깍지가 씌운듯합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를 하는데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가는데
분위기가 므흣해지니까 더 찐하게 찐하게 되는데 그때 미나의
아담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니까 야릇한 비음과 숨소리가 들리고
하니 애무 받는것 보다는 해주는게 좋고 반응좀 보려고 앙증맞은
가슴과 꼭지를 쌀짝 물듯이 빨아주니까 반응에 한손은 클리를 비비니까
신음을 삼키듯이 소리를 내는데 이제는 클리를 혀로 팅기듯이 핥아주니까
처음에는 비비꼬듯이 하다가 이제는 주체를 못하던지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뱉을때 쯤 소중이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제대로 터져 버리네여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오빠 그만 그만 하더니 나 더 하면 미칠것 같다면서
자기가 하면 안되냐고 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초짜 티가 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니 이쁘죠
바로 코팅을 하고 나서 미나를 눕힌 상태에서 보댕이 앞에서 비비면서 쑥
밀어 넣는데 반응이 너무 격하게 나오는데 천천히 움직이면서 반응을 보니까
초반에는 아픈듯 보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좋아하는 반응에
무한 뽀뽀에 키스에 껴안고 귓가에 울려퍼지는 신음을 들으면서 더 합이
맞으니까 느낌이 좋으니 보통에 2배 이상 분출 하고 마무리 하는데
서로 좋아았다면서 수줍게 말하는 미나를 보니 연장각이였는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쉬다가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