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Yo!!

Hey ~☆ Bro!!!

아놔 가족끼리 그러는게 아니라면서 

아니라면서 올해 1월 부터 퇴짜를 놓다가 (장난 치는것임)

본지 2주년 되었다고 허락하는 그 요망한 세라실장님

후기인데 아 쓰기 싫지만

후기 시작할테니 

# 아놔 가족끼리 그러는게 아니라면서??

어느새 애플에서 세라실장님을 본지 2주년 되었습니다.

매번 우린 가족이라면서 그런 농담을 던지면서 

가족끼리 하는게 아니라면서 퇴짜를 놓는 세라실장

자기 본지 2주년 되었는데 뭐 업냐고 협박하는 세라실장

하는 행동에 웃음이 나오면서 장난식으로 올라 갈래 하니까

냉큼 손에 끌려 올라갑니다. 

# 가족끼리 그러는게 아니라면서 불떡!!!

세라실장님 스펙은 다들 아실테니 패스하고선

방에 들어가서 도망 못 가고 문을 잠그면서 인이어를 풀고

말도 없이 옷을 하나하나 벗는 세라실장

나도 모르게 벗으면서 둘다 나체 상태로 된 상태에서 

편하게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전부

생략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때는 세라 실장님은 젖은 상태

하지만 씻지 않은 상태라 같이 샤워 후 서비스 받는것 보다

2주년 되었다고 하니 천국으로 보내버리겠다는 일념에 

세라실장님 철저히 괴롭히는데 이게 아주 맛이 좋죠

세라실장님 역립 하는 맛이 최고 입니다.

찐한 키스 부터 맛나는 B컵 가슴을 혀로 돌리면서 쪽쪽 빠는데

이미 시동 걸린 상태이니 더 아래로 내려가서 세라실장님이 이쁜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니까 콸콸 쏟아지는 애액을 맛 보면서 

오늘 아니면 언제 또 맛 보겠나면서 미친듯이 혀로 괴롭히는데 

방안 전체로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커지는 만큼 부들거리는 몸과

점점 휘어지는 허리까지 역시 역립족 한테 대만족입니다.

애무나  BJ를 허락 하지 않겠다는 일념에 더 빡시게 하다가 바로 CD 장착

하고선 피스톤질하는데 이미 발동 걸린 세라실장님 반응이 끈기지 않게

달리는데 미친 연애감은 역시 최고 입니다. 

더 텐션 올라가니 몇가지 자세를 바꾸고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

나서도 움찔거리는 세라실장님 정직한 몸의 반응과 손끝으로 꼭지를 괴롭히니까

계속 팔닥팔닥 거리는 세라실장님 반응을 보면 이 떡맛을 잊지 못합니다.

끝나고 나서 나와서 다시 가족이라면서 장난치는 요망한 세라실장님

아무튼 벌써 세라실장님과 본지 2주년 되었네여

역시나 연애 할때마다 진짜 찐 연애를 할 수밖에 없는 세라실장님 원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