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라 별로 사람없을줄 알았는데 사람많습니다 

따로 예약은 안하고왔는데 홍차언니 물어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합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방에서 조금 쉬다보니 안내 해주네요 

괜찮다는 말만듣고 온거라 큰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는데 

문열리니 아주 맛잇게 생겨서 청순함이 느껴지는 홍차언니가 서있습니다 

키는 161정도에 C컵 가슴도 빠방하고 몸매가 진짜 예술이네요 

대화를 나눠보니 사근사근한 성격에 밝은 분위기까지 너무나 좋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니 홍차언니 다가와 시동 바로 거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저를 제압한뒤 온몸을 유린하는데 너무나 아찔합니다 

눈이 절로 감키고 신음이 튀어나오고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홍차언니의 끈적하고 느낌있는 서비스때문은 아닌지 정말 죽다살았네요 

서둘러 무기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먼저 진입하는데 풍부한 수량덕분인지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떡감도 훌륭하고 위에서 요동치는 허리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가식없는 리얼반응과 터지는 신음소리에 몇분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그냥 괜찮다는 말만 듣고 본 홍차언니 정말 괜찮네요 앞으로 지명찍고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