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가 D컵녀가 있어서 잠시 문의 드려봅니다. 

전화상으로는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기에 혹시 자연산인지만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예약한 시간 30분전에 가서 계산하고 샤워 한 후에 잠시 기다렸다가 

수정이를 보았습니다. 

아담한 키였는데 가슴이 ㅎㄷㄷ

D컵이라 그런지 시각적으로 굉장히 자극 되네요 

서둘러서 탈의를 했고 수정이에게도 탈의 하라고.. 

씻겨 준다고 하는데.. 

잠시 침대에 누워보라고 하고 씻기전에 D컵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 했습니다. 

진짜 크긴 큽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ㅋㅋ 

가슴 두개를 모아보니 진짜 꼴릿한 모양.. 

로켓 젖탱이네요.. 

수정이가 조금 부끄러워하는데... ㅋㅋㅋ

샤워 빠르게 한 뒤에 수정이 가슴을 위주로 애무 해 봅니다. 

수정이를 일어선채로 가슴을 빨아보고..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달라고 해서.. 

햄버거 애무도 해 봅니다. 

수정이한테 젖으로 한번 싸대기 때려 보라고 하니깐.. 

옆으로 갔다가 젖으로 후려치는데.. ㅋㅋㅋ

아.. 

이건 살짝 통증이 있지만서도.. 

짜릿합니다. 

무슨 패티시가 있거나 변태는 아닌데.. 

젖싸대기 한번 맞아 보고 싶은 충동.. ㅋㅋㅋ 

콘 착용하고 뒤로 박았습니다. 

젖탱이가 흔들리게끔 아주 세게 박았는데.. 

수정이 신음소리가 방안을 꽉 채워버리네요 ㅋㅋ 

수정이를 바로 눕힌뒤에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나서도 수정이 가슴을 만지작~~~ 

정말 명품 가슴입니다. 

수정이가 물다이 타자고 했는데.. 

저는 가슴 만지면서 놀고 싶어서 패스 했었습니다. 

수정이가 나중에 다시 오면 물다이 꼭 타준다고.. 

자기 물다이 받으면 오빠들.. 완전 맛탱이 간다고 하네요.. ㅋ

마인드 좋고 즐달 할 수 있는 수정이는 대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