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는 업장을 첨가봅니다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눈이 높은건지 

진짜 안마에는 이쁜아가씨가 없는건지 

한번도 와꾸나오는 분을 만나본적이 없는터라 

평이 좋길래 혹시나 가봅니다 ~ 

진짜 와꾸좋은 아가씨를 단 한번도 본적없다고 

실장님 믿고 추천해주시라고~ 

걱정말라며 첨 오셨으니 후회없게 해주겠다는데 

보통 다 저렇게 말씀 하시니 원참 ~

대기가 조금 있으니 식사 물어보길래 

출출한데 잘됐다싶어 씻고 밥부터 먹어봅니다~

맛있게 냠냠하고~~ 양치를 하니 저를 찻습니다 

직원따라 쫄래쫄래 ~ 큰 문이 쫘~앙 열리니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줄 ㅋㅋ 음악소리와 

반짝반짝 흥이 저절로 돋아지더라는^^

문이 열리네요!! 160정도 되보이는 아담한 키에 

와꾸가 실화냐!!??? 들가자마자 이름부터 물어봅니다 

민지라는데 얼굴이랑 아주 잘어울리는 이름~~

진짜 개이쁨 저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달려있네? 

이쁜데 싸보이지않은 쌔련미또한 엄지척 한번더!!

이쁜애들은 싸가지가 없다던데 그래도 좋다 이쁘면 다다~~

대화를 하는데 어라 또 착하네?ㅋㅋ 

싸가지는 개나주라지 정말 착하고 성격 싹싹하고 

이쁘기까지한데 넌 대체 단점이 뭐란 말이냐 

내 찾아내고야 말리라 !! ㅋㅋ 

탕에서도 작은체구로 넘넘 잘해 ~~ 

아담한 키인데도 비율이 좋아 야릇해~

육구를 하는데도 전혀 냄새안나고 잠x도 이뻐!!

급 나만보고싶다는 생각이 절실~~

서비스를 잘받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한번 뒹굴뒹굴 이쁘니까 소중이도 이쁘네~

한없이 빨고 또 빨아보는데 그곳이 성감대인가 ㄷㄷ

허리가 휘어지도록 느끼는 민지.... 

그모습에 뻑이가는 나 !!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한참을 달궈준후 콘을끼고 여상을 시작으로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달콤한지 그 이쁜얼굴에 

미간이 살며시 찌푸려지며 섹시한 신음이 들리는데 

민지를 뒤를돌려 다리를 모아 응꼬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다시한번 들썩들썩한 반응 ㄷㄷㄷ 

한참을 애무해주며 민지를 달궈본후 참지못하고 

다시한번 뒤에서 눞힌채로 펌프질을~~

오빠 너무 좋다며 말을하는데 그 섹드립을 참지못하고 

빠르고 깊게 그곳에 펌프질을 하며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난후에도 거부감없이 받아주는 키스 

너를 더 가지고 싶은데... 콜이울려 아쉽지만 오늘은 안녕이다 

주간엔 예약이 된다고 하니 총알이 충전되는데로 민지보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