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쓰리썸■ 한편의 뽀르노를 찍고왔네요~

안마 기행기


■파란만장 쓰리썸■ 한편의 뽀르노를 찍고왔네요~

RocketT 0 16,417 2019.12.13 19:54
오렌지
비아그라
야간

평소 쓰리썸에대한 환상은 있었으나 안마에 2대1이 된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우연히 사이트를 보다가 알게되어 

 

집근처 오렌지로 예약을 해보았더랬죠 

 

시간이되어 받문하니 북적북적 오메 야심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꾀나 있는걸 보니 맛집임이 분명하다는 판단이 서네요^^

 

계산을 하고 샤워를하니 바로 안내를 해주셔서 

 

따라가봅니다 클럽느낌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저 멀리 

 

두명의 여인이 나를 보며 인사를 해주네요 ~

 

가까이 다다가 두명을 동시에 스캔합니다 

 

섹시하고 야릇합니다...두명을 동시에 한다는 상상을하니 

 

벌써부터 불끈불끈~ 방으로 가기전 의자에 나를 앉히더니 

 

두명이 동시에 애무를 해옵니다~ 한명과 키스를 한명은 비제이를~

 

양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부여잡고 화답해줍니다~

 

여간 꼴릿스러운게 미칠것만 같더군요 ~

 

그렇게 둘의 환영인사를 받고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나; 너희들 장난 아니다 미치는줄알았네 ㅋㅋㅋ 

 

처자1; 아직 시작도 안했어 오빠~ 호호호 

 

처자2; 오빠 안에서는 더 놀랄껄 ~~ 

 

하면서 내 동생을 어루만지 ㄷㄷㄷ 발딱 서있는 내동생을 

 

만지며 다시 시동을 걸어봅니다 양쪽에서 들어오는 애무~

 

셋이 침대위에서 한편의 뽀르노를 찍는듯한 느낌이 들어옵니다~

 

거울에 비친 여인들을 보고 있으니 야동에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으로 오늘 제대로 즐겨보자 다짐하고 두명을 거칠게 

 

유린해보고싶은 강한 충동이 올라와 마구 즐겨봅니다

 

한명과 키스를 하면서 한명 봉지에 박아대며 무아지경에 빠지기도 하고 

 

두명을 눞혀 동시에 역립을 해보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한명이 뒤돌아 여상을 하고 한명은 내 얼굴에 봉지가 다가와 

 

거칠게 역립을 시도하니 미칠듯 거칠어지는 신음들과 과격해지는 

 

피스톤 운동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보빨을 해봅니다 

 

미칠듯한 쓰리썸의 향연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왈칵 발싸를 해버렸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가 흥분해 눈이돌아 거칠게 했어서 

 

미안하다며 이야기 하니 오빠는 즐기면서 소프트하게 연애하는 스타일

 

이라고 ㄷㄷㄷ 얼마나 더 쓰리썸을 거칠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하하 

 

쓰리썸으로 인해 천국을 보여준 처자들에게 하트를 발사하며 

 

마지막 인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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