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월14일 | |
라임 | |
주간 |
오전스케줄이 없는날은 달림계획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강남으로 오후 스케줄이 잡힌 관계로 오렌지라는 업장으로 초이스!!
시간전에 미리가서 짜파게티로 허기를 달랜후 샤워후 고고~
이쁘장한 외모와 약간의 백치미가 얼굴에 묻어있는 아이~
너무나 그모습이 귀엽기까지한 처자입니다 ~
살갑게 대해주는 모습에 긴장감이 사라지게 하는 그런 아이네요
한번씩 처자들이 간을보려하는 모습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사실 그럴때면 떡칠생각이 싹 사라져 발사만의 목적으로
끝내고 나올때가 종종있죠~ 이 아이는 다름을 느끼게 해준 아이네요~
살가움과 귀여움으로 만족감을 준 라임이~
이름에서도 과즙미가 톡톡 터지는군요 ~^^
물다이는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패스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받아봅니다 ~
구석구석 찌릿한 자극을 선하사며 애무를 시전해줍니다~
비제이를 받으며 거울에 비친 라임이를 염탐해봅니다
몸매가 관리를 했는지 탄력있으며 부드럽고 따듯한 살겹이
손끝에 느껴지며 엉덩이는 말캉말캉 쫀득한것이 손맛이
좋은 처자입니다~ 비제이를 하며 69로 자연스레 자세를
잡아 클리를 빨아주며 애무해줍니다 깨긋한 그곳에 맑은 애액이
슬며스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분한 라임이의 신음이 커지기에
더욱더 혀의 스킬로 라임이를 녹여봅니다~
순백의 깨끗함과 일치하듯 냄새전혀없는 맑은 라임이의 그곳~
서로 한참을 애무해준후 정자세로 돌려 장갑을 착용하고
그대로 꼽아버립니다~ 내 허리를 잡으로 느끼는 라임이
좀더 깊게 박아달라는 눈빛~ 귀여우면서 섹시함이 묻어나는
나보다 더 흥분한 라임이의 표정이 꼴릿함으로 가슴에 박힙니다 ~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을 시전했더니 미친듯 느껴버리는 아이 ~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곳,,,
넣기전 입으로 추릅츄릅~ 파르르 떨며 울려퍼지는 신음에
골반을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봅니다~
너무좋다며 울부짖는 라임이~ 즐기며 하는 섹스에
나도 더 박자를 마춰가며 박아봅니다~ 무아지경!!
서로 극에 달한 흥분을 느끼며 여상을 마지막으로 발사를 해봅니다
미칠듯 박아대는 라임이~ 더 좋아하며 느끼는 라임이의
여상에서 두손두발 다 들었네요^^
매력적인 라임이와의 즐기는 섹스!! 한번 맛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