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목말라있던지라 사이트를 뒤적여 찻은 미나~

서비스가 좋다는 후기와 실장님의 설명을 참고하여 

오전에 짬을내 예약을 잡아봅니다~

(제 1장- 수수한 민삘에 반하다)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밝은못소리톤으로 인사를 하는처자

참한 인상과 민삘에 이쁘장한 외모~ 날씬한 허리와 

봉긋한 가슴~ 크진 않지만 입에담기 좋은크기~

싹싹한 성격이 가식이 아닌 본래 가지고 있는 성격인듯~

차분하면서도 배려깊은 미나의 매력에 빠져들어가지네요~

(제 2장- 물다이 귀신 서비스에 매료되다)

따듯하게 대워진 물대이에 누워 미나를 느껴본다~

가슴으로 비벼주며 들어오는 짜릿한 자극이 수줍급 이상이다

미끌거리는 촉감이 가히 발딱서지 않을수 있을까~

부드러운 젖가슴과 입의 향연~ 말캉하며 탄력있는 엉덩이~

미나처럼 물다이를 능수능란하게 잘하는 아이 처음접견해봅니다~

서비스 내내 자극이 멈추지 않은적은 처음이었으니까요 ....

자칫 정신줄을 놓으면 발사를 할수밖에 없는 최강 스킬!! 

(제 3장- 화이트톤의 애액을 삼키다)

침대에 누워 미나의 비제이를 받으며 2차전 시작해봅니다~

전투준비가 완료 되었음에도 미나의 입에 넉다운될정도의 스킬~

부드러우며 무지 꼴릿거리는 비제이~ 다시한번 정신을 집중해봅니다..

역공을 위해 위치를 바꿔 꽃입에 집중타격!!

클리와 둔덕 주위를 공략해 들어가니 허리가 들썩거리며 

큰 신음이 방에 가득해지며 얼마지나지 않아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맑고 투명한 화이트 톤의 청명스런 애액

냄새하나 없이 말은 애액을 삼켜봅니다... 찌릿한듯 섹스러운맛

흥분이 배가되어가며 연신 소중이를 공략하니 어느세 

흥건한 미나의 그곳.... 질펀하게 젖어버린 미나의 육체...

(제 4장- 젖어버린 그곳으로 뜨겁게 사정하며....)

 한껏 달아올라버린 미나의 눈이 반쯤풀려 흥분된 타이밍에 

연장을 장착하고 부드러운 시작으로 질끝까지 서서히 넣어봅니다.

긴 숨을 내뱉으며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미나의 자태~~

서서히 속도가 높아지며 강하게 물어주는 그곳으로 더 깊게 

피스톤을 이어가 봅니다~ 들썩 들썩 거리는 미나의 골반~

팍팍팍!! 두 다리를 1자로 높게 들어올려 미나를 애태워 봅니다~

커진숨소리 빨라지는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미나의 흥분에 

나또한 미칠듯 거칠어지는 심박동!!

미나를 뒤로돌려 훤히 들어나보이는 그곳!! 질척하게 젖어있음을

보고있자니 참을수없어 다시 깊게 삽입을 이어갑니다 

쑤컹쑤컹 퍽퍽퍽~ 미나의 흐느끼는 신음을 들으며 연신 피스톤을~~

더이상 참기란 한계치에 다달았을까 빠르게 박아대며 꿀럭꿀럭 ~

미나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발사를 해봅니다 

(제 5장- 지울수없는 입마춤)

뜨거운 연애를 끝내고 같이 샤워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이어가 봅니다~ 궁합또한 잘맞아서일까 

입꼬리가 연신 올라가 있는 미나!! 어깨가 으쓱해지는 나!!

시간이 남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마지막 콜이 울린다...

아시움이 남아 잘지내고 있으라는 말을 하고 돌아서는 찰나..

내입에 입을 마추며 또오라는 미나의 말...그눈빛...

깊은 여운을 안겨준 그 눈빛은 너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