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월20일 | |
미나 | |
주간 |
아침일찍 예약이된다하여 방문해봅니다 ~
8시정도에 방문해도 가능하다는 실장님^^
굿입니다 시간을 쪼개어 즐떡을 예감해봅니다 ~
도착후 계산하고 바로 내려가 만나본 미나~
첫인상은 굉장이 사근사근 미소를 머금고 인사를 해줍니다
이요원싱크가 있는 미나는 168정도의 키에 몸매는
굴곡진 원더풀 몸매라 할수있겠네요 ~
신은 공평하다죠 ~ 다 주진 않았습니다 ㅎㅎㅎ
네 !!! 가슴이 조금 아쉬운감은 있지만
말캉말캉 쫀득하니 한입 물어 빨기 좋은 가슴이죠 ~
본격적으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훌렁 벗어던지는 미나의 뒷태~ 코에서 코피가 나긋네 ..
날쏘아보는 방댕이를 부여잡으며 입장해봅니다 ㅋㅋ
미나는 물다이의 퀸카!! 물다이 장인입니다
백문이 불여일떡!! 받아봐야 그 맛을 알수가 있죠
수준급 이상으로 자극이 들어오니 참기가 영 ~
불끈 천장을 뚫을기세로 터져버릴듯 발기가 되어있는
똘똘이를 진정시킨후 다시 침대로 이동합니다
한껏 달아올라 얼마나 버릴런가 의문이지만
화이팅 하는 마음으로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
애무를 받은후 쿵떡쿵떡!! 이 쪼임 무엇?
명기세여?? 좁보세여?? 여보세여?ㅋㅋ
애액이 질벽을타고 내 똘똘이와 중간에서
윤활제 역할을해 더욱 자극되는 섹스 ~
팟팟 찍어대는 미나의 그곳은 좁!보!!
찐하게 쪼여오며 나를 궁지로 몰아가는 미나의
섹스런 표정을 바라보며 한동안 느껴봅니다 ~
클라이막스라 코앞으로 다가와 미나를 돌려눞혀
가슴과 봉지를 추릅츄릅~~~~ 미나의 신음에 꼴릿거려
정자세로 키스를 하며 팟팟팟 방안을 가득채우는 미나의
거친 신음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백기를 들어버리는
똘똘이 !! 쭉쭉쭉 ... 질벽을 향해 발사를 해봅니다 ~
모닝떡은 역시 좁보에게 받아야 제맛이죠 ^^